“역사는세대간에걸쳐내려오는진실이다.그러나이미너무나오랜세월진실을감추며살아도그누구하나반박하지못하는일본사회의비뚤어진관습이야말로일본을패망으로이끈主敵이었다.”
저자는보수를빙자해국가기본을흔들고사리사욕에얽매어불법과비리를끝없이저지르며윤리적,도덕적한계와법의울타리를서슴없이왕복하는행위가아무런제지도받지못하는이시대,그런막장사태를TV화면을통해물끄러미바라만봐야하는힘없는국민의처지가너무나도암담한이시절,결국이암흑을벗어나고자몸부림치며용트림한결과가바로이글을쓰게된동기라고하였다.이책을통해우리세대에서기필코이혼란을극복하고국가와민족이한층번영하기를염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