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을 보는 맑은 눈, 고운 맘이 남다른 우정태 시인의 19번째 동시집. 어린이가 보고 듣고 겪는 일상의 자잘한 체험을 동심의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고 있다. 작은 사물 하나에도 그들만의 값진 존재 가치를 발견해 동심으로 그려 낸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 다 친구라고 외치는 순수한 마음이 배울 만하다. 봄비처럼 촉촉히 내리는 동심에 젖어 보자.
꽃씨 심는 날 : 보름달을 보면서 - 우정태 동시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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