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3편의 미니픽션을 엮은 소설집이다. 다양한 소재가 짧은 분량 속에서 저마다 완결된 세상을 이루고 있다. 마지막에는 제5회 신인상을 수상한 김동영의 「무능한 탓」과 김성호의 「트램펄린 할머니」가 수록되어 있다. 미니픽션은 분량은 적지만 담고 있는 세상만은 작지 않다. 장편영화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는 것처럼.
푸른 기억의 퍼즐 - 미니픽션 무크지 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