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것을 실제로 누리는 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중구조의 두 세계에서 살기 때문에 쉽게 두 마음을 품어 혼란스러워하며 더 큰 어려움에 빠진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통스러워한다. 이러한 우리에게 이 책은 말을 건넨다: “너는 죽기 전에 이미 죽었잖아!” 기쁜 소식이다. 이미 죽었으니, 고통스러워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한 영이 되어 있는 나는 이미 거룩하고 이미 의롭다. 이제 내 혼이 본래 있어야 할 자리 아버지 집 보좌 앞으로 나가면, 주님께서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누리게 하신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믿음을 통해 기름 부으시며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신체로도 이 진리를 누리게 하신다.
70일간 ‘임재호흡’ 가운데 날마다 말씀과 함께 영적 여정을 한다. 먼저 임재호흡을 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모세의 출애굽과 광야 40년을 통해, 오직 은혜 가운데 오직 말씀과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뼈저리게 고백한다. 그 결과, 요단강을 건너며 우리는 “죽기 전에 죽었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약속의 땅 가나안이다. 따라서 5주차부터는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영적 여정이 어떤 것인지를, “길갈-벧엘-여리고-요단강”의 여정을 통해 보여주며 참여케 한다. 요단강을 건너는 혼의 죽음과 자아의 전멸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난 진정한 나 자신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이미 거룩하고 이미 온전하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것을 몸(생각, 감정, 신체)으로 체험하고 나타낸다. 부활의 능력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믿음의 실상으로 간직하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오직 믿음으로 존재한다.
교회에서 실제로 70일 동안 임재호흡을 하며 나눈 메시들을 모아 한국어와 영어로 책을 내었으며, 이 훈련에 참여했던 성도들이 아마존에 올린 리뷰는 다음과 같다:
“이 책은 저에게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날마다 임재호흡을 하며 메시지를 따라 훈련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진정 지금 이 순간 누릴 수 있게 해준 한줄기 빛과 같은 책입니다.”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한 후에, 이중구조의 두 세계에서 오락가락하며 혼란스럽고 더 큰 어려움에 빠졌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나에게 말을 한다: ‘헤이, 너는 이미 죽었잖아~’ 기쁜 소식이다. 들숨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받아들인다. 날숨에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온전히 감싼다. 죄의 사슬이 끊어졌다. 내가 산 소망의 존재로 변형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나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70일 동안의 임재 훈련은 나에게 이 진리를 안내해 주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며 이 자유를 누립니다!”
“과거는 언제나 후회와 좌절로 나를 갉아먹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임재 훈련을 통해 이러한 내가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것을 실제로 알게 되었다. 이제 나는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누릴 수 있고, 매 순간 그분은 나에게 숨을 쉬게 하신다.”
“나는 항상 미래에 대해 불안했고, 과거에 대해 생각하고 늘 후회하고 있었다. 내 마음은 현재 순간에 없었다. 그러나 이 훈련을 한 후,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실제로 누리게 되었다. 미래나 과거를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여, 이제는 시험이나 프로젝트가 다가와도 더 이상 큰 불안을 겪지 않는다.”
“이 책은 현재의 하나님의 임재와 천국에 대한 일종의 매뉴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연합을 향한 나의 열망과 헌신을 요구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포기하지 않고 좁은 길을 계속 걸어가면 결국 소수의 사람만이 참된 생명을 발견하게 되기에, 이 책이 제시하는 매뉴얼을 따라 다시 시도해 보고 싶은 동기부여를 받았다.”
“저는 70일 훈련 이후에도 날마다 하나님 임재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며, 저는 오직 믿음으로 존재합니다. 주님께서 내 생각을 만지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할 때마다 생명과 평안이 내 온몸에 퍼짐을 체험합니다.”
70일간 ‘임재호흡’ 가운데 날마다 말씀과 함께 영적 여정을 한다. 먼저 임재호흡을 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모세의 출애굽과 광야 40년을 통해, 오직 은혜 가운데 오직 말씀과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뼈저리게 고백한다. 그 결과, 요단강을 건너며 우리는 “죽기 전에 죽었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약속의 땅 가나안이다. 따라서 5주차부터는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영적 여정이 어떤 것인지를, “길갈-벧엘-여리고-요단강”의 여정을 통해 보여주며 참여케 한다. 요단강을 건너는 혼의 죽음과 자아의 전멸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난 진정한 나 자신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이미 거룩하고 이미 온전하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것을 몸(생각, 감정, 신체)으로 체험하고 나타낸다. 부활의 능력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믿음의 실상으로 간직하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오직 믿음으로 존재한다.
교회에서 실제로 70일 동안 임재호흡을 하며 나눈 메시들을 모아 한국어와 영어로 책을 내었으며, 이 훈련에 참여했던 성도들이 아마존에 올린 리뷰는 다음과 같다:
“이 책은 저에게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날마다 임재호흡을 하며 메시지를 따라 훈련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진정 지금 이 순간 누릴 수 있게 해준 한줄기 빛과 같은 책입니다.”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한 후에, 이중구조의 두 세계에서 오락가락하며 혼란스럽고 더 큰 어려움에 빠졌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나에게 말을 한다: ‘헤이, 너는 이미 죽었잖아~’ 기쁜 소식이다. 들숨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받아들인다. 날숨에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온전히 감싼다. 죄의 사슬이 끊어졌다. 내가 산 소망의 존재로 변형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나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70일 동안의 임재 훈련은 나에게 이 진리를 안내해 주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며 이 자유를 누립니다!”
“과거는 언제나 후회와 좌절로 나를 갉아먹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임재 훈련을 통해 이러한 내가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것을 실제로 알게 되었다. 이제 나는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을 누릴 수 있고, 매 순간 그분은 나에게 숨을 쉬게 하신다.”
“나는 항상 미래에 대해 불안했고, 과거에 대해 생각하고 늘 후회하고 있었다. 내 마음은 현재 순간에 없었다. 그러나 이 훈련을 한 후,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실제로 누리게 되었다. 미래나 과거를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여, 이제는 시험이나 프로젝트가 다가와도 더 이상 큰 불안을 겪지 않는다.”
“이 책은 현재의 하나님의 임재와 천국에 대한 일종의 매뉴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연합을 향한 나의 열망과 헌신을 요구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포기하지 않고 좁은 길을 계속 걸어가면 결국 소수의 사람만이 참된 생명을 발견하게 되기에, 이 책이 제시하는 매뉴얼을 따라 다시 시도해 보고 싶은 동기부여를 받았다.”
“저는 70일 훈련 이후에도 날마다 하나님 임재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며, 저는 오직 믿음으로 존재합니다. 주님께서 내 생각을 만지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할 때마다 생명과 평안이 내 온몸에 퍼짐을 체험합니다.”
하나님 임재와 천국 지금 이 순간 여기에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