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로 간의 정이 사라져 가는 시대 속에서도 희망의 통로를 열어가는 곳이 있다. 바로 (주)봉숭아학당 문화혁신학교(이하 봉당)다. 이곳에서는 삶의 감사와 감동, 봉사와 희생, 사람을 세우는 언어들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어두운 터널 안에 있을 때는 희망이 없다. 그러나 그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된다.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온 18인의 작가들의 영화 같은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삶에 희망의 불씨가 되어 줄 것이다.
너 이렇게 살아 봤어? :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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