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 콤플렉스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좋은 엄마 콤플렉스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16.00
Description
세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기르고 있는 저자 이은영의 첫 육아·심리 에세이다. 한 엄마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모든 엄마의 공통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 ‘나 때문에 아이가 잘못 자라면 어쩌지?’ 등 저자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불안해하며 고민하던 시간을 통해 성숙한 엄마가 되는 과정을 솔직하게 그렸다. 덜 자란 엄마의 마음을 키워 가는 방법과 엄마로 살며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좋은 엄마’의 정의를 새롭게 쓰고 있다. 매일이 처음인 엄마의 오늘, 나만 서툰 게 아니라는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

이은영

반갑지않은존재로태어나구박데기로살아왔다.사랑받고싶다는갈망이포기되지않아‘착하게만’살았다.불행한가정에서행복한가정을꿈꿨다.

나와같은아픔을물려주고싶지않다는생각으로아이들을키웠다.수아,하율,은성.막내부터앞글자를따,은하수.은하수의엄마라는것이내인생최고의스펙이자자랑이다.“엄마처럼살고싶다”라고말하는소중한아이들이있다.

그든든한증인들의격려에힘입어의미치료심리상담공부를했다.나의상처를치유하고또나와같은아픔을가진자를치유하기위해심리상담가가되었다.현재SNS에서‘은하수마미’라는닉네임으로활동중이다.

이제내꿈은부모교육가,내면아이치유전문상담가이다.
겪어서아는아픔을품고‘모두의마미’,‘엄마들의엄마’가되고싶다.

◈약력
·현북클럽상담소더하임대표
·현한국의미치료학회정회원
·의미치료전문심리상담가2급
·세로토닌지도사1급
·가족상담사1급
·내면아이집단상담리더수련수료
·세바시북퍼실리테이터자격수료
·현임상심리상담가/청소년상담가(국가자격증),직업상담가수련중

목차

프롤로그

chapter1.애가애를낳아서
01.미드보다덜컥결정해버린임신
02.사고쳐서생긴애아니라고요
03.엄마같이살지는않을거야
04.나도엄마가필요했던거야
1)외로움-혼자잘노는아이
2)불안함-죄책감을가진아이
3)무기력함-보호받고싶은아이
4)압박감-태어난게죄송한아이
5)무능감-할수있는게없는아이

chapter2.좋은엄마콤플렉스
01.좋은엄마가되고싶어서
02.나도엄마가처음이지만,엄마보란듯이
03.별걸다잘하는엄마
04.다른집아이처럼1
05.그날,그엘리베이터에서난왜그렇게화가났을까?
06.근데엄마눈이랑목소린안웃잖아
07.다른집아이처럼2
08.내가너보다어른이거든?
09.“때되면다한다”라는그흔해빠진말말고요
10.아이가태속의일을기억하는걸까요?

chapter3.좋은엄마가면을벗고
01.암기라쓰고사랑이라읽는
02.집안일시키시려면용돈을주시든가요
03.홈스쿨맘의‘엄마표’수업실패담
04.뱁새가황새를쫓는이유
05.엄마,전제가마음에안들어요
06.사춘기어(語)를번역해드립니다
07.아들을위한돈공부
08.우리,공부는언제해요?
09.그…그랬구나,강아지를많이키우고싶구나
10.엄마,나게임중독이면어떡해요?
11.엄만제점수에안기쁘세요?

chapter4.오은영은아니지만
01.당연하고익숙한기적
02.엄만꿈이뭐예요?
03.학습진도말고,마음의진도
04.눈에넣어도안아프다는말
05.이기적인육아를하세요
06.육아,과거도미래도바꿀수있는힘
07.내겐너무‘슬펐던’빨강머리앤
08.그리고,아직도가야할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좋은엄마가되고싶었던이은영저자의육아·심리에세이
“전세상에서제일좋은엄마가되고싶었어요”

누구에게나처음은있듯이엄마도마찬가지이다.아이를낳으면어떤일이든척척해내는엄마가될줄알았지만서툴고익숙하지않은일들뿐이다.좋은엄마가되고싶었던저자이은영또한같은난관과고민을마주했다.저자는지난날을돌아보며억울하기도하고절박하기도했던좋은엄마가되는과정을책에담았다.

책은총4장으로구성되었다.‘chapter1.애가애를낳아서’,‘chapter2.좋은엄마콤플렉스’,‘chapter3.좋은엄마가면을벗고’,‘chapter4.오은영은아니지만’이다.저자는가정폭력에대한상처가있는,완벽주의에갇혀자신을채찍질하는,내면아이를달랠방법을몰라슬픔에잠긴엄마들에게위로를전하고싶었다.그또한같은아픔이있었기에.이제저자는좋은엄마콤플렉스에서벗어난선배엄마로서손을내밀어주고있다.더좋은엄마가되려고애쓰지않아도괜찮다고,엄마같은내가아니라그저‘나같은엄마’가되면되는거라고.

제가받고싶던사랑을제아이들에게주고싶다는마음이었어요.‘마음만은’진심이었고간절했어요.하지만아무리내새끼지만정말해도해도너무한다싶을때도많았어요.아니,내새끼니까참을수있다는표현이더맞으려나요.아이의말도안되는짜증이나고집,제체력의한계를넘어선어느지점에서는좋은마음이전혀나오지않는때도많았어요.몸이부르르떨리게화가나기도했고,그럴땐입술을꽉깨물어분을삭여야할만큼힘들기도했어요.
-‘08.내가너보다어른이거든?’중에서-

저자는아직도놓치고후회하는것이많지만그럼에도자신은변함없이‘좋은엄마’라고한다.그를좋은엄마로품어주는아이들의사랑이있기때문이라고.완벽한모성은없다고못박고서툴지만앞으로나아가자는그의독려가따뜻하다.이책을통해엄마노릇에지친독자들이위로를받고,자신을돌보고사랑하는‘나다운엄마’가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