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진웅 저자의 3번째 수필집이다. 저자 김진웅은 41여 년 교직자로서 외길을 걷다가 2012년 8월, 학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다. 직지(直指)의 고장 청주시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창조와 실용정신을 이 시대에 구현하기 위해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저자는 다년간 지도 강사로 일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높여 주었다.
저자는 투철한 인생관을 바탕으로 자연 및 소소한 주변의 일상을 소재로 평범함 속에 있는 특별함으로 성찰하고 승화하여 정성껏 글에 담았다. 바람직한 삶과 정서 그리고 건강하고 희망찬 사회를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하길 바라는 저자의 품격이 우리의 시절인연 속에 주옥같은 수필 하나하나에 녹아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의미와 행복감과 지향성을 일깨워 줄 활력소와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저자는 투철한 인생관을 바탕으로 자연 및 소소한 주변의 일상을 소재로 평범함 속에 있는 특별함으로 성찰하고 승화하여 정성껏 글에 담았다. 바람직한 삶과 정서 그리고 건강하고 희망찬 사회를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하길 바라는 저자의 품격이 우리의 시절인연 속에 주옥같은 수필 하나하나에 녹아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바람직한 삶의 의미와 행복감과 지향성을 일깨워 줄 활력소와 이정표가 될 것이다.
시절인연 속에서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