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길

추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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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추억의 길』은 저자의 2번째 수필집으로, 불의의 사고로 중증장애인이 된 후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하루아침에 일상을 뒤바꾼 사고의 기억과 지난한 치료과정,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한 추억 등 아픔 가운데서도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잊지 않는 건강함을 엿볼 수 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위 사람들과 서로 의지하며 걷는 길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하다. 작은 새싹에서 커다란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는 산딸나무처럼 희망도 처음엔 작더라도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앞날을 비춰주는 환한 빛이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저자

박철한

1966년충남홍성출생
국립예산농업전문대학농촌지도학과졸업
現)문학작가,칼럼니스트,평생교육센터등록강사,축제이벤트경영사,교통안전지도사,요양보호사,심리상담사
前)1991년~2000년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사무국장

1995년내무부에서장관상수상
2008년야후코리에서수기대상외다수수상
2018년예술인복지재단예술인등록및창작지원2회수혜
2020년한국장애인예술협회창작지원선정
2021년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신탁완료
2022년~2024년홍주문화관광재단에서3회발간지원
2023년~2024년충남문화재단에서2회발간지원
2023년한국문인협회등록

목차

머리말

제1장일상의경험
장마와홍수는단짝이다!
입대하루전사고
더위사냥
아찔한충격과과제
때늦은후회
돈이되었던취미
대퇴골내고정술
납입예외
논술고사동행
병문안중생긴일
아주머니의선행
인연의그림자
반가운친구의기다림
의료서비스의희망
일진사나운날
뇌종양제거
교통사고줄이는방법
여름철최고의음식은무엇일까?

제2장흥겨운발걸음
현충사의추억
온양온천관광호텔
최초직장동료여행
하늘물빛공원
예당호의추억
25년따라잡기
포항의밤바다
호미곶해맞이연서
이슬비에젖는오동도
꽃게다리를걷다
뭍닭섬탐방
할미할아비바위
청산수목원추억
간월도의추억
갯마을추억
추억의21소초수색
추암촛대바위탐방

제3장행복속괴로움
천년의발자취
학군사관생도
기본군사훈련
아들의첫번째달방
이상한구정
충치와대상포진
발치
임플란트식재
건강생활의선물
산정특례
분절의현실과과제
어느환경미화원의식사
코로나-19생활의변화
고마운선물
새로운발
딸의임용
황망한크리스마스
산딸나무의발아

출판사 서평

-2000년불의의사고로입은중증장애와그로인한실직…
-그럼에도고마운사람들이곁에있어웃으며추억의길을걷는다


평온하던일상이하루아침에뒤바뀐다는것은어떤느낌일까.저자는한창의나이에불의의사고로척수손상,사지마비,좌측넓적다리부간부골절등큰부상을입고중증장애를입게되었다.너무나큰상해에실직까지하게되어가족생계마저걱정해야할처지가되었다.말그대로하늘이무너져내리는듯한충격이었다.

하지만저자는자리에주저앉아자신의처지를비관하기보다자신이할수있는일을찾아나섰다.필자는경품행사응모를하고,글을써서여러문단의계간지에습작발표하여100여권의공저가있다.그리고필자는문학에만활동한것이아니라시각예술인사진작가로도작품을발표하였다.그리고비문학인칼럼에도깊은관심에따라일곱곳의신문사에칼럼도발표하며칼럼니스트로도활동하고있다.필자가한편,한편써내려간글들이모여어느덧일곱권째를발간하였다.

『추억의길』은저자의두번째수필집으로,중증장애인이된후자신의일상과생각을정리한책이다.아찔했던사고의기억,그후이어진지난한치료과정,친구들과함께한여행,가족이야기등사고당시입은후유장애외에도뇌종양,대상포진등여러질환에시달리면서도일상속소소한즐거움을잊지않는건강함이돋보인다.

마지막글인「산딸나무의발아」에서저자는공원을산책하던중우연히땅에떨어진산딸나무열매를발견하고화분에심는다.일년이지나고파종한화분에서모두싹이나자저자는친구들에게한그루씩나눠준다.작은새싹에서커다란나무가되어열매를맺는산딸나무처럼희망도처음엔작더라도고맙고소중한사람들과함께라면앞날을비춰주는환한빛이된다.어려운상황가운데서도주위사람들과서로의지하며걷는길에는아름다운추억이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