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 마음 안에 있는 독일

언제나 내 마음 안에 있는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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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언제나 내 마음 안에 있는 독일》은 고등학교 시절 독일어를 배우면서 시작된 독일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이다. 17.5년간 독일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한 저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의 문화, 역사, 제도, 그리고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독일 전문가”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통찰력 있는 글을 통해 독일의 다양성과 매력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달한다.

독일을 사랑하는 이들은 물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권한다. 저자와 함께 독일을 여행하며, 이 나라에 숨어 있는 매력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탐색해 보길 바란다.
저자

김학성

35년의외교부근무를마치고2023년6월말정년퇴직하였다.

공직에있는동안주독일대사관,주함부르크총영사관,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등독일에서17.5년을,중동의주오만대사관과주쿠웨이트대사관에서5년을외교관으로근무하였으며,최근파키스탄카라치에서총영사로2.5년동안국가를위해재직하였다.

독일에무게중심을둔독일전문가로서오랜외교관활동에자부심과보람을가지고있으며,25년재외공관에근무하는동안피어난크고작은인연을『어쩌다외교관,그러다방랑자』라는이름으로2024년3월출판하였다.

목차

추천의글4
머리말7
독일연방공화국을구성하는16개연방주9
독일개관10

1.Sylt의갈대는Nordsee바람에춤추고14
2.Schlei,강도아닌것이바다도아닌것이26
3.한자도시의여왕,Lübeck의구시가지를거닐며34
4.MecklenburgischeSeenplatte,물위의천국물옆의천국43
5.Erika는LüneburgerHeide를분홍색바다로만들고52
6.Weserbergland,동화와동화같은풍광과함께60
7.Harz,아름다운대자연과기억해야할역사가함께하는국립공원70
8.Aachen에서찬란한역사와문화를,Essen에서재독교포의삶을77
9.만추의Mosel언덕은황금빛으로빛나고85
10.역사와문화를찾아,자연을찾아FreistaatThüringen으로95
11.Lahn을따라숨가쁘게이어지는낭만104
12.독일의스위스를찾아서113
13.Franken의도시들,그리고그들의이야기121
14.중세고성은도도히흘러가는라인강의흐름을바라보는데132
15.Rheingau포도는탐스럽게익었는데140
16.장미의월요일에Mainz사육제축제는절정에다다르고150
17.GasthausHoldermühle,너는어느나라에있느냐157
18.오!우리의슈파이어황제대성당167
19.JungeDonau는평화롭게흘러가는데173
20.시원한호프한잔주세요,뭐라고요?궁궐을달라고요?179
21.눈덮인알프스연봉은Bodensee파란물에투영되고188
22.Allgäu,부드러운초원과산악풍경이함께하는독일알프스198
23.신이여!Berchtesgaden하늘아래로보내주세요208
24.오~그리운Schwarzwald,나의대학도시Freiburg217

출판사 서평

《언제나내마음안에있는독일》은독일에대한깊은이해와애정을바탕으로,독일의다양한면모를생생하게그려낸에세이이다.17년이상독일에서생활한저자는그경험을통해독일의자연,역사,문화,그리고사회적맥락을통찰력있게풀어내며,독자들을매혹적인여정으로초대한다.

이책은독일에대한깊은탐구를통해저자가느낀독일의아름다움과다양성을균형잡힌시각으로전달한다.저자는“독일은항상우리들의마음속에있다”라는고백처럼,독일의풍경과사람들,그리고그속에깃든이야기를진솔하게묘사하며독자에게감정적으로접근한다.또한독일이라는국가와독일인들의일상에대한객관적인서술이돋보이며,특정지역에대한깊이있는이해와더불어,자연환경에대한회화적인묘사도매력적이다.독자는저자가경험한독일의일상적인풍경속에서숨겨진매력을발견하고,그곳에서의삶을깊이이해할수있을것이다.

《언제나내마음안에있는독일》을통해독자들은독일의매력뿐만아니라문제점과어려움도접하게되어보다균형잡힌시각으로독일을이해할수있을것이다.저자의철저한현장성은독자에게마치그곳을함께여행하는듯한생생한경험을선사하며,독일의다양한풍경과일상속감정들을전달한다.

독일에서맞이한첫아침의좌충우돌과라인가우포도수확과관련된대주교와의논쟁,작센-코부르크-코타왕조에얽힌어전회의를재미있고실감나게풀어헤치는저자의이야기에웃음을참을수없지만,책을읽어가다보면저자의독일에대한그리움과애잔함이파도처럼밀려든다.이책은새벽공기를가르며Sylt(쥘트)섬으로떠나는함부르크발기차여행으로시작되어저자가공부했던대학도시Freiburg(프라이부르크)에대한회상으로끝을맺는다.저자의마지막말은그리움이다.“언제나내마음에있는독일”보다더한그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