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재혁 저자의 첫 책이다. 글을 좋아하는 저자는 오랫동안 글을 써 왔다. 아직 그가 원하는 실력에 못 미치지만 누구나 글을 쓰고 출판하는 세상이라는 것에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기로 결심했다. 시인지 수필인지 모르는 글이지만 독자의 마음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저자는 기쁘다. 삶을 소재로 한 이 글은 신재혁이라는 사람의 고민과 인생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할 것이다.
54년생 신재혁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