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들의 토론은 그르니에의 섬들이 단순히 한 사람의 고독한 탐구가 아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생의 이야기임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삶의 여정은 끝이 없고, 섬은 무수히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섬들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그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용기입니다. 장 그르니에의 섬을 통해 시작된 이 여정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새로운 질문과 성찰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랍니다.
저자

이항녕,오승숙,김지현,신재은,이가영,정가희,정영미,정영선,홍석재

유은

목차

여러판형의『섬』책들005
들어가는글006
작가의변010

Ⅰ부봄의여정
1.첫번째섬:공의매혹032
2.두번째섬:고양이물루042

Ⅱ부여름의여정
3.세번째섬:케르겔렌군도063
4.네번째섬:행운의섬들103

Ⅲ부가을의여정
5.다섯번째섬:이스터섬133
6.여섯번째섬:상상의인도152

Ⅳ부.겨울의여정
7.일곱번째섬:사라져버린날들175
8.여덟번째섬:보로메섬들184

에필로그204
나오는글214
부록216
작가연구228

출판사 서평

‘섬이내게걸어온말들’은장그르니에『섬』을새로운시각으로풀어낸독창적인독서기록이다.9명의교사들이함께한이책은단순한독서가아니라,인생과철학,고독과성찰에대한깊은대화의장을펼친다.각섬마다삶의본질을탐구하며,독자들로하여금자신만의섬을떠올리고그안에서새로운의미를발견하도록이끈다.

책의각장은고독,행운,상상,그리고사라져버린날들까지,인간존재의다양한면을탐구하는이야기를담고있다.특히「고양이물루」와「보로메섬들」같은챕터는독자들이일상에서쉽게간과했던삶의문제들을새롭게조명하며,우리를새로운관점으로이끈다.9명의공동저자들이각자의철학적통찰과삶의경험을녹여낸이책은독자들에게깊이있는공감과다양한해석의기회를제공할것이다.

‘섬이내게걸어온말들’은단순히그르니에의글을해석하는데그치지않고,이를바탕으로저자들이자신만의질문과답을찾으며나눈치열한토론의기록이다.독자들에게도이여정이단순히책읽기로끝나는것이아니라,스스로의내면을발견하고탐구하는시작점이되기를바란다.

삶이라는여행속에서우리는모두각자의섬을항해하고있다.이책은그항해에서나침반이되어,독자들에게삶의방향과용기를제시할것이다.‘섬이내게걸어온말들’과함께자신의섬으로떠나보라.거기에서우리는더욱깊은질문과의미를만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