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정태 시인의 22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우리 사는 세상을 ‘어울림’의 정겨움으로 그려 내고 있다. 참새, 개미와 같은 작은 생물에게도 그들만의 어울림으로 소박하게 꿈을 키워 가는 걸 찾아내 시의 그릇에 담고 있다. 아이의 눈은 작은 참새 알에서 우주를 발견하고 집 마당에서 넉넉한 마음씨를 느낀다. 동시집에서 반짝이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시선을 느껴 보자.
아이들의 소망 (사랑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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