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염하강의 윤슬 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찾다
김기승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염하강의 아침》은 자연의 풍경과 인생의 단상을 아우른 서정 시집이다. 염하강과 문수산을 배경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깊은 사유와 감각적인 詩적 언어로 풀어냈다.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흐르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책 한 권이 될 것이다.
염하강의 아침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