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가 이순의 나이에 낳은 다섯째 아이 『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는 순진무구한 심정으로 ‘들풀 인생을 살아가는 들꽃 같은 당신에게’ 바치는 선물이다. 소소한 것들에게서 재발견한 성찰과 통찰의 결과물이 모여 만든 시의 집이자 자연으로 돌아간 시, 거기 오래 머물다 아예 자연이 되어버린 시들이 정답게 모여 사는 집이다. 풀냄새 풀풀 나는 시집, 흙냄새 흠씬 배어 있는 시집, 하찮은 것들에 대한 연민이 모여 한 그릇의 따뜻한 밥이 된 시집이다. 시와 글씨, 삽화도 손수 짓고 쓰고 그렸다.
무명시인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 (들풀 인생을 살아가는 들꽃 같은 당신에게 | 김난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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