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집나온 아이들과 동고동락한 김원균ㆍ우순애 부부의
소년원 선교 46년의 발자취
소년원 선교 46년의 발자취
저자 부부가 전국의 소년원 아이들과 함께 해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국의 소년원에 교회를 개척하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얼추 반세기 동안 소년원생들과 동고동락해온 삶을 기록한 책이다. 단순히 소년원 사역의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보듬어주어야 하는지, 사회적 부모로서의 역할 제시와 함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실천하는 신앙의 모델을 제시한다. 여리고 작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며 섬기는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비범한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소년원을 나왔으나 갈 곳이 없는 무의탁 소년들의 공동체인 ‘겨자씨마을’ 이야기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명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 부부와 함께 일하도록 불러 주신 여러 교회의 지원과 수많은 동역자의 협력에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선교와 봉사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며, 신앙의 길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헌신과 은혜의 역사를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청소년 돌봄 교과서와도 같다.
소년원을 나왔으나 갈 곳이 없는 무의탁 소년들의 공동체인 ‘겨자씨마을’ 이야기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명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 부부와 함께 일하도록 불러 주신 여러 교회의 지원과 수많은 동역자의 협력에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선교와 봉사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며, 신앙의 길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헌신과 은혜의 역사를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청소년 돌봄 교과서와도 같다.

너도 이와 같이 하라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