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난 2022년 5월 개방 이후 청와대의 총 관람객은 약 638만 명.
이제 청와대는 대한민국 근현대 정치사의 중심지이자 우리 국민들의 쉼터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으로써 국민들과 어울린다.
이제 청와대는 대한민국 근현대 정치사의 중심지이자 우리 국민들의 쉼터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으로써 국민들과 어울린다.
《청와대야 소풍 가자》는 실제 청와대에서 근무한 행정, 산림, 조경, 생태 전문가인 행정관이자 기술사의 시선과 지식을 담은 청와대 가이드북으로, 청와대의 역사와 그곳의 건축물이 가진 의미, 일화와 청와대가 품고 있는 자연의 이름 하나하나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요모조모 소개해 주고 있다. 특히 ‘비밀의 정원’은 정치적 색채가 없다. 그렇기에 정권이 끝나도 변함없이 청와대의 풍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 변함없는 비밀의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청와대야 소풍 가자》 증보판은 청와대 문화유산을 좀 더 소상하게 소개하고, 대통령의 나무, 희귀수목과 일반수목 및 야생화에 대한 생태적 특성을 기재했다. 또한 나무와 야생화에 담긴 인문학적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이 책이 청와대 전용 문화해설서로, 국민들의 교양 도서로, 학생들의 학습도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청와대에 놀러 가기 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리 국민이라면 꼭 보고 가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청와대야 소풍 가자》 증보판은 청와대 문화유산을 좀 더 소상하게 소개하고, 대통령의 나무, 희귀수목과 일반수목 및 야생화에 대한 생태적 특성을 기재했다. 또한 나무와 야생화에 담긴 인문학적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이 책이 청와대 전용 문화해설서로, 국민들의 교양 도서로, 학생들의 학습도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청와대에 놀러 가기 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리 국민이라면 꼭 보고 가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다.
청와대야 소풍 가자 (비밀의 정원과 나무 이야기 | 개정증보판)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