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클래식

두근두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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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두근두근 클래식』은 클래식 칼럼니스트 허제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음악 이야기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과 거장들의 뒷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카라얀, 번스타인, 요-요 마 등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연주자들이 등장하며,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이 유쾌하게 녹아 있다. 단순한 가십을 넘어선 진정성 있는 시선은 클래식을 더욱 가깝고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해학과 통찰을 담은 문장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음악적 감동은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클래식을 사랑하거나 막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음악수필집이다.
저자

허제

1984년클래식칼럼니스트로활동을시작하여,레코드음악,오디오와레코드,음악동아,객석,스테레오뮤직,CD가이드,하이파이저널,음악저널,클래식피플,삼익뮤직,세광피아노,피아노음악,레코드포럼,매경이코노미,월간오디오등에많은글을썼고,1988년음악감상모임라뮤즈를결성하여회보를발간했다.
성음오디오음악클럽이사를역임했고,1996년한국음반평론가협회를설립하여한국최초로클래식음반상을제정했다.KBSFM작가로2005년국내최초로바그너〈니벨룽겐의반지〉15시간연속방송을기획했다.
2000년무지크바움강의를시작으로상명대평생교육원,정석대학,동아일보사이버문화센터등에출강했다.또한대구악우회,한전중앙연수원,금융결재원,하나은행,현대백화점,골드문트,뱅앤올룹슨,대한병원협의회특강을진행했다.또한2008년닥터만금요음악회,2010년바오밥나무토요음악감상회도진행했다.
2002년부터문화센터강의를시작하여23년동안스테디강좌로지금까지이어지고있다.

저서
『명반의산책』(1999년)
『클래식이야기』(2001년)
『명반산책1001』(2002년)
『불후의클래식』(2009년)
『추억속으로음악속으로』(2009년)
『나의오디오산책』(2011년)
『불후의클래식』(2023년개정판)
『명연주명음반미메시스클래식』(2025년)
『두근두근클래식』(2025년)

목차

인디언여름!
리하르트슈트라우스오보협주곡

나의실수와남의실수
스메타나〈나의조국〉

장송풍의알레그레토
베토벤교향곡7번

덧없는마지막선율
베를리오즈〈요정의춤〉

곡의정체,그것이알고싶다
오펜바흐〈자클린의눈물〉

아무도잠들지말라!
푸치니〈투란도트〉‘NessunDorma’

죄수들도감동한
모차르트〈피가로의결혼〉‘편지이중창’

화려하고요란한행렬
엘가〈위풍당당행진곡〉

격정후의정적
바흐-실로티전주곡

톨스토이의눈물을훔친
차이코프스키〈안단테칸타빌레〉

내가사랑하는바하?
니콜라예바가연주하는바흐

처절한아다지오산책
알비노니,바버그리고말러

레닌그라드의러시아사냥꾼
엘가〈님로드〉

집시의음악을슬쩍~
브람스〈헝가리춤곡〉

망각속으로의욕망
피아졸라〈오블리비언〉

바이올린이울다
바흐〈G선상의아리아〉

환상적인중세분위기
라이네케〈발라드〉

다사로운울림으로
크라이슬러〈사랑의기쁨,슬픔〉

첼로서정미의극치
라흐마니노프첼로소나타

샤콘느의향연
비탈리와바흐의〈샤콘느〉

미친존재감
비발디〈라스트라바간자〉

함부르크의바흐
C.P.E.바흐첼로협주곡

텀블러물병이라고?
림스키-코르사코프〈텀블러의춤〉

엄숙하지만너무아름다운
바흐〈아리오소〉

미완의오보칸틸레나
바버〈칸쪼네타〉

과거로의추억여행
케텔비〈페르시아의시장에서〉

칼멘의패러디
라흐마니노프의아다지오악장

첼로두대를위한
비발디첼로협주곡

사랑의인사라고?
엘가〈사랑의인사〉

마지막망향의노래
드보르작교향곡8번

마법의운궁!
사라사테〈찌고이네르바이젠〉

편안하고듣기편한
플루트소품집『미니어처』

유치한작품,들어는봤나?
드뷔시피아노3중주

딴따라인데…
엔니오모리꼬네

천년의울림
송광사〈새벽예불〉

출판사 서평

-숨은이야기로만나는클래식
-당신의가슴속에음악이두근거리게할유쾌한클래식이야기

허제의『두근두근클래식』은클래식음악과명연주가에얽힌재미있는일화를소개하는음악수필집이다.소개된일화는흔히접하는이야기가아닌숨겨진뒷이야기나잘알려지지않은희귀한곡에대한것으로다채로운흥미를자아낸다.카라얀,번스타인,조지셸,오먼디,아바도,슈타커,그라프,테미르카노프,요-요마,모리꼬네등거장들이대거등장하는화려한향연이라할만하다.이를통해음악의듣는묘미를더욱더배가시키는역할을담당한다.

이런글에는클래식음악에다양한지식과소중한정보도즐비하지만,클래식음악계에대한날카로운시각과세대에대한일침역시통렬하게이어진다.그리고거기에는특유의해학도같이한다.한낱가십거리가아닌진정성이넘치는클래식음악으로의행보가유쾌하면서도진지함을잃지않는다.오랜필력의소산이라할이번책은독자들에게읽는즐거움과음악적흥취를통해가슴두근거리는벅찬인상을심어줄것이다.그는말한다.아침에잠에서깨면서설레는경험을선사하고자한다고.

클래식칼럼니스트허제는그경력또한매우화려한데과거모든클래식관련매체에수많은글을기고하였고,칼럼니스트활동경력이41년,강의경력이25년,저서만도무려9권에이른다.또한최초라는직함도세개나되는데,최초명반안내서,최초클래식음반상,최초15시간연속방송이그것이다.하지만이게무슨소용이있겠는가?,정작중요한것은그의글에스며든따스한인간적필치와음악이전하는아름다운정감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