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유학생의 행복을 찾아서

바보 유학생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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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바보 유학생의 행복을 찾아서』는 한 청년이 유학이라는 낯선 여정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진솔한 에세이다. 운동부 시절의 좌절과 자존감의 추락, 그리고 그로 인한 방황은 결국 ‘행복’이라는 삶의 본질적인 질문으로 이어진다. 미국과 캐나다의 도시를 떠돌며 마주한 다양한 사람들, 문화적 충돌, 외로움 속에서 저자는 삶의 의미를 되묻는다. 화려함보다 솔직한 실패와 감정에 집중한 이 이야기는 독자에게 따뜻한 공감과 묵직한 위로를 건넨다. 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현실적인 안내서가, 삶에 지친 이들에게는 성찰의 기록이 될 책이다.
저자

최지웅

1992년11월4일출생
광문고등학교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자퇴
뉴욕버클리대학교합격
뉴욕과마이애미거주경험
전대성철강근무
현영어강사

목차

머리말

굿모닝마이애미!
예술적감동을못느끼는‘나’
뉴욕이갖고있는환상
사랑의센트럴파크
미국의스포츠펍을가다!
이제저는자퇴생입니다
넌미국에또가니?
다시어학원만간다
뉴욕에도이런시골마을이
나이아가라폭포를마시다
나는실패한유학생이다
워싱턴주의작은마을오번
2년제지만어렵다
눈으로덮인마을
미국대학생도술사랑?
행복에서도피로…
캐나다교회를가다
캐나다도나의축구를막을순없다
캐나다국경,까짓것걸어가볼까요?
다들고마웠습니다,돌아가기로했습니다
저에게유학이란말이죠
미국은저에게충격이자멋짐이었습니다
싫습니다,입국심사
유학갈까,여행갈까?
그냥영어에자신감만있었습니다
홈스테이보다기숙사가더좋았습니다
일본인들과이렇게친했다니
차별의본능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행복을찾아떠난바보같은여정,그끝에서진짜나를만났습니다.
-낯선타지에서의방황이따뜻한성장으로남았습니다.


최지웅작가의에세이집『바보유학생의행복을찾아서』는한개인이자신의불완전함을마주하고새로운환경속에서자신만의길을찾아가는여정을담담하고도솔직하게풀어낸자전적기록이다.어린시절의운동부생활에서시작된좌절과자존감의추락,그리고그것을극복하기위한몸부림이유학이라는선택으로이어지며이야기는시작된다.

이책의중심에는'행복'이라는모호하지만모두가추구하는개념이놓여있다.작가는그행복을찾기위해미국과캐나다의낯선도시를누비며다양한국적의사람들과어울리고,언어의장벽과문화적차이를마주한다.그러나그과정에서오히려자신의내면깊숙한곳에있던불안,두려움,외로움과화해하게된다.유학은단지영어실력을키우는수단이아니라,그자신을더깊이들여다보게만드는거울이된다.

유학생활은화려하거나낭만적인모습보다는,때로는실패와후회로얼룩진다.저자는‘나는실패한유학생이다’라고고백하면서도그실패안에진짜자신을발견하고성장할수있었다고말한다.마이애미의해변과뉴욕의센트럴파크,캐나다국경의눈덮인길은모두한청년이성장통을겪으며삶을배워가는배경이자무대가된다.글곳곳에서진솔한감정이묻어나독자는마치친구의고민을듣는듯한공감을얻게된다.

결국『바보유학생의행복을찾아서』는유학이라는특별한경험을통해자신을더깊이이해하고자했던한청년의성장이야기다.‘행복은어디에있는가’라는질문을안고떠났지만,결국그답은먼타국이아니라자신의마음속에있었다는깨달음이이책의마지막페이지에이르러울림있게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