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신앙시집)

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신앙시집)

$10.61
Description
『빛의 마을에 산다』는 일상의 언어로 쓴 신앙 고백의 시집이다. 시인 한주영은 날마다 마주하는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섬세한 시선을 보여 준다. 감사와 찬양, 기도와 기다림, 위로와 다짐이 한 편 한 편의 시 속에 조용히 스며 있으며, 독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찰하게 된다. 시인의 시는 특별한 수사를 피하고, 일상의 언어에 깃든 신앙의 숨결을 전한다. 절제된 표현 속에 진심을 담은 시편들은 기도처럼, 고백처럼 다가와 독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저자

한주영

서울교육대학교를졸업하고,아이들을가르치는삶속에서하나님의선하심과사랑을시로풀어내고있다.〈문학바탕〉으로등단하였으며,성남선한목자교회집사로서신앙의고백과묵상을시로기록하는삶을이어가고있다.하나님과사랑의교제를위해태어났음을믿으며,오늘도시한줄로그분께다가가는기쁨을누리고있다.

목차

1부해바라기의노래
해바라기의노래
여름에게
산책할때마다
봄의문턱에서

새해
고백
오늘할일
종이의꿈
유리의집
8월의묵상
촛불
소낙비
다알수없지만
겨울바다
흐린날
하늘에
담쟁이의다짐
마음의눈
생명의노래

2부꽃의기도
꽃의기도
목련

러브레터
장미한송이
속삭임
장미넝쿨
6월의기도
찔레꽃
모란꽃
강아지풀
소나무
나팔꽃
코스모스연가
돌멩이의기도
처음,마지막
시계
빚으소서
마음의꽃
겨울나무

3부가을하늘에쓰는엽서
행복
편지
하루살이의노래
카메라
추석
연가(戀歌)
소망이란
소리
시선
소녀의기도
성경
산책
새벽의첫빛
마지막소원
낙엽에편지를쓴다면
독백
사랑
다짐
환상
잔소리

4부사랑은음악처럼
한사람
언제나
평안
새해를맞아
사랑이란
사랑은음악처럼
봄소식
밤의찬송
바라봄의의미
반복
바다
말씀
도우심
낙서
나무
꿈결에속삭이는사랑


감기
24시간

5부성도의노래
영혼깊은곳에서

중보기도1
중보기도2
영원한노래
아버지
언어
사마리아여인
모든사람을다아신다
미엘전도사님
그리스도인의노래
구원
고요한밤
한해를보내며
함께라면
하나님이계세요
겨울을지나며
100가지중에서
12월31일
2월의소문
성도

찬송

출판사 서평

시한편으로하나님께다가가는삶의기쁨
사랑과믿음이머무는‘빛의마을’이야기

『빛의마을에산다』는한주영시인의신앙고백이담긴첫시집이다.서울교육대학교를졸업하고오랜시간아이들을가르쳐온시인은,삶의자리에서길어올린신앙적통찰을시의언어로풀어낸다.“하나님과사랑의교제를위해태어났음을믿으며,오늘도시한줄로그분께다가가는기쁨을누리고있다”는저자의고백은,이시집전체를관통하는진실한마음이기도하다.

총5부로구성된이시집은일상의언어를통해하나님과의내밀한교제와묵상을잔잔하게풀어낸다.독자는시인의시선을따라계절을건너며,신앙인의기도와감사를함께나눈다.예를들어「8월의묵상」에서“당신을사랑하기위해/지구상에태어난나는/당신께사랑받고살기에/무더위속에서도웃음꽃피웁니다.”라고노래하는순간,시는단순한기록을넘어신앙고백으로승화된다.믿음과사랑,감사와소망의감정이한편한편에스며있으며,그감정은조용히읽는이의마음을두드린다.

이시집은복잡한표현대신간결하고진솔한언어로하나님을향한사랑과그분께받는위로를전한다.각시마다깊은묵상이녹아있으며,일상속에서신앙을실천하는한사람의자세가고스란히담겨있다.시인은고단한하루속에서도감사할수있는이유를발견하며,그믿음이일상을지탱하는힘이된다고말한다.

『빛의마을에산다』는화려한수사보다는진실한신앙의언어로독자에게다가간다.조용한감동과위로를건네는이시집은,신앙의여정을걷는독자에게따뜻한동행자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