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 (서툰 말, 더 서툰 마음)

그때 나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 (서툰 말, 더 서툰 마음)

$18.00
Description
물음표 가득한 관계의 순간마다, 우리는 ‘그때 나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이 책은 17년 관계언어 전문가로 이민과 유학 그리고 언론을 전공한, 강민정 소장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지혜를 담은 감성 에세이형 자기개발서이다.
일상의 스토리로 잘 읽히면서도, 그 안에 문화·심리·커뮤니케이션 이론들이 숨어있다. 그 교차하는 지점에서, 말과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법과 마음을 내는 법, 표현하는 법을 모두 다루고 있다.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관계를 맺는 태도와 마음의 방향을 짚어주는 새로운 시선의 책이다.
“내 마음 깊은 곳,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에 조용히 빛을 비춰준 책”
저자

강민정

(현)‘다시살다’[ReLife]『리라이프』관계언어연구소소장
(현)라이프스피치교육원대표,관계커뮤니케이션분야17년전문가
인스타그램350만뷰,관계커뮤니케이션극동방송소통강연,기업강연,대학강사,SBS,조선일보취재인터뷰
경희대Ph.d수료,서강대언론대학원졸업,뉴욕SVA,PRATTFineArts학석사수료,철학과졸업,이민및유학생활8년

[참고링크]
1)유튜브채널라이프스피치방앗간
https://www.youtube.com/@lifespeechschool
2)라이프스피치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lifespeechschool/
3)180만유튜버입짧은햇님채널출연(23년10월)
https://www.youtube.com/watch?v=LoRtuDDPsjA&t=877s

목차

004서문
007메타포,언어오솔길
008프롤로그

001관_계,드러나는마음들

015빗껴간말의상처.기억만남긴다
022마음그릇이깨지니,진심도흘러버렸다.
028‘사람’이라는책을잘읽고싶었다
035스스로일으킨,오해
040너를알아가기로했다,존중
045그야말로우연이스며드는것,사랑

002경_청,마음을읽어내는것

056그녀의말에는온도가있었다
061불편한타인은불편한말로다가온다.
068당신의말이나를휘둘렀을까
076관계의실마리,말투
085나의말의여백은당신을위한자리입니다
090당신의대화는안전한가요?
095너'를알고자시작한대화는,'나’를아는것으로마쳐졌다.
104경청에도배려를담아낼수있을까
112마음나눌단한명,그대를그리워하오

003말,나_답게한다는것은

122마음이자꾸눈치를볼땐,솔직한진심이다
135뉘앙스란,내뱉는말에태도를새기는작업
124그땐,따뜻한말만이필요했다.
150땅에쓰는시,마음의언어
157말은부드러웠지만남은자리는차가웠다
167말에위안의힘이있다면
172응~그냥.효율보다는다정함을
176“사랑해”의다른의미
184내가하는말이모두나일까?

004마음의부채,사과

190성실한변명과,늦지않은사과
196아픔을안아주는말,공감
206존중,그저조심스런대화태도.
213때론타인의말이출구를만든다

출판사 서평

『그때나는왜그런말을했을까』이책의최애독자인입짧은해님은,“어른이되어가는길목에서,이책은나를멈춰세우고,다시걷게만들었다.”라고서평했다.
경희대윤유식교수는,50살이넘은내게“서툴게건넨말너머에담긴진심을들여다볼수있다면,우리는더나은사람이될수있습니다.”라는서평을남겼다.
그리고일부독자들의서평은“어른답다라는것에대한반성과깊은위로를받으며,단번에읽어내려간책”,“내마음깊은곳,말로표현하지못한감정에조용히빛을비춰준책.그리고깊은반성과위로를동시에받게하는독특한성찰적책”이라하였다.

책,『그때나는왜그런말을했을까』는
전문가의심리학적관찰,커뮤니케이션(스피치)이론,그리고철학적사고를결합해일상을따뜻하고쉽게이해하고공감하도록쓴감성에세이형자기개발서다.일상에서느끼는감정과관계,말표현과심리적의미에대한고민을녹이며,독자에게자기자신과세계를성찰할수있는새로운시각을제안한다.이런복합적접근은문화적다양성과인간을이해하는관계심리,철학,말표현이라는대화법이어우러진특별한작품을만든다.나를더나은사람이되도록자극하는,그리고타인과나를따뜻하게바라보는표현의강단을드러낸작품이다.
책은다양한문화적경험(이민,유학)에서비롯된독특한시각이녹아있는책이다.작가는뉴욕과텍사스유학과이민시절겪은낯섦과귀국후의적응,그리고17년커뮤니케이션전문가(언론과철학전공)로‘삶의경계와일상의틀’을새롭게바라보는법을익혔다.이러한문화적이동은그녀로하여금고정관념을깨고,익숙한환경에서도낯선시선을유지하게만들었다.이경험들은작품과글속에서[관계]에대한거리감,[표현]에대한불안감을[어떤마음가짐]과[표현]으로대할것인가를,훔쳐보듯이야기로전달하고있다.

“조금일찍스친숨결,조금늦게도착한진심,
그사이어딘가에결고운마음이헤맨다.
우리내맘과말이잘다려진셔츠처럼매끄럽진않아도
울퉁불퉁한주름마다당신을생각한흔적이남아있다.
그주름마디마디고단함을바라본책,
그리고그주름을펴는법을은근한시선으로제시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