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같이 밥 먹자 (서툰 하루를 살아가는 날들 위에 따뜻하게 놓인 마음 한 숟갈)

괜찮아, 같이 밥 먹자 (서툰 하루를 살아가는 날들 위에 따뜻하게 놓인 마음 한 숟갈)

$16.80
Description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교회가 아닌 바깥으로, 예배당이 아닌 식당으로 나가 청년들의 고민과 눈물을 나누는 따뜻한 복음 실천 이야기다. 고민 많은 청년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저자는 교회 바깥에서 피어나는 신앙의 본질을 묻는다. 설교보다 식탁에서, 교리보다 관계 속에서 예수의 사랑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같이 밥 먹자”는 말 한마디는 곧 함께 살아가자는 복음의 초대가 된다. 저자는 스스로의 고민과 무력함까지도 정직하게 드러내며,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고백을 전한다. 세상 속에서 복음을 실천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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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병환

저자:김병환
그는따뜻하고유쾌한사람이다.낯선이에게도주저없이웃음으로다가가고,말보다깊은눈빛으로먼저마음의온기를전한다.마주한이의하루에작은그늘이드리워져있진않은지살피는그의시선에는,길위에서다져진다정함이배어있다.
해마다짐을꾸려산티아고로향한다.바람이속삭이고흙길이말걸며,이름모를들꽃들이수줍게피어나는길위에서삶의근원을물으며한걸음씩답을찾아가듯걷는다.자신을돌아보며삶의의미를찾아마음을채우는시간을보낸다.그렇게차곡차곡쌓은마음을일상에돌아와잔잔한파동으로주위사람들과이어간다.
밥한공기가마음의징검다리가되는시간,말없이귀기울인다.위로가필요한날에는다정한오빠처럼손을내밀고,때로는묵묵한형처럼곁을지키며든든한버팀목이되어준다.그의곁에있으면마음이저절로편안해진다.
산티아고길위에내려놓은고민과무거운생각들,자연에서마주한평온함을일상속으로고이가져와가족과이웃과나누며늘기도한다.평범한하루에행복은슬그머니말을걸어온다는믿음으로,오늘도그는청년들과함께걸어가고있다.서로의길을응원하며포근한밥한끼를나누고,말없는끄덕임으로행복의조각을함께빚으며내일의길을그려나간다.

목차

추천글-길을묻는젊은이에게밥을사주는멋진선배
프롤로그

가장이라는옷을입은아이
마음이부른한공기
어둠속작은별빛
넘어짐도내몫
마음을위로하는빗방울
응원이라는사랑
서툰오늘,단단한내일
달콤한情
희망을꿈꾸는눈송이
한조각의위로
새벽처럼찾아온희망
빛나는등불하나
닮은마음,다른모습
성장이움트는시간
돋아나는씨앗
나만의파이를찾아서
사랑으로엮어가는길
행복한나로홀로서기
엄마라는이름으로
아내,러닝화끈을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