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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현
저자:지소현 춘천에거주하며,장애를희망으로바꾸는재주를가졌다.솔직함이특징인집필활동을이어가고있다. 주요약력 -평창출생 -평창종합고등학교졸업~한림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석사 -2000년종합문예지계간『문학마을』가을호,수필부문추천완료(추천인윤제천선생) -저서:산문집『그때그시절그사람들은(2000년/혜진서관)』외4권 -수상:강원예술상공로상(2022),제43회강원문학상(2024)외다수 -동인활동:한국문인협회,강원문인협회,강원수필문학회,강원여성문학인회,춘천문인협회,춘천여성문학회등
책을내며제1부:나를찾아서1.만만한사람2.함께걷는길위에서3.구도자의걸음4.내마음속의감옥5.마침내울수있어서6.다리밑의거지내외제2부:생존의현장1.짝짝이라서더단단한2.날개옷이된수영복3.장독대뒤의봄날4.당신은우리의발이될수없다5.생존을사랑이라믿으며6.여버리여사제3부:보이지않는사슬1.도움이라는이름아래2.그들과같은속도로3.마음으로연문4.우리만의서사5.당연한것아니라6.나를지치게하는것들제4부:우울한날들1.나자신을잃은나에게2.어떤다큐멘터리3.느리게가는시계4.나는사장도죄인도아니다5.나처럼아프지마라제5부:그래도살다보면1.세상에서가장슬픈고백2.엄마라는이름앞에서3.블룬펠지어쟈스민향기속의어머니4.소귀에경읽던그사람5.부끄러운향기부록(나의인생작품)-지능지수81의반전맺음말
상처를감추지않고꺼내놓을때치유는시작된다삶을위로하는공감의언어,나혼자가아니라는다정한확신우리는살아가면서크고작은상처를피할수없다.『치유와공감의이야기들』은그현실을솔직히응시하는데서출발한다.저자는아픔을숨기지않고세상과나누며얻은깨달음을담담하게기록한다.자신의장애와그로인한불안,슬픔을있는그대로받아들이며써내려간글들은깊은울림을전한다.이책은거창한사건을다루지않는다.독자는작은대화,사소한순간들을담아낸저자의고백을따라가며자신또한마음속응어리를풀어내는경험을하게된다.무엇보다『치유와공감의이야기들』은‘치유’와‘공감’을분리하지않는다.누군가를이해하려는마음에서치유가시작되고,치유의경험은다시타인에게따뜻한공감으로이어진다.이순환의메시지가책전체를관통한다.다정하면서도솔직한문장들은독자로하여금자신의내면을마주하게하고,타인의감정을헤아릴수있는여백을마련해준다.말로설명하기어려운마음의무게를지닌이들에게오래도록곁에머무는위로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