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해 줄래?

괜찮다고 말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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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늘 괜찮은 척하며 살았지만 사실은 한 번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다.
‘괜찮다고 말해 줄래?’라고.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 한 권이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다정한 말이 되길 바랍니다.”
22년차 방송작가이자 감정치유 에세이스트.
‘효담’이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돌보는 글과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감정의 언어를 찾는 사람들과 함께 ‘나를 회복하는 말’을 나누며, 문화콘텐츠기획사인 ‘꿈틀공장’을 운영 중이다.

에세이 『식탁 위의 작가』로 2023년 문학나눔도서(에세이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괜찮다고 말해 줄래?』를 시작으로 감정치유 에세이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두 아들의 엄마로서, 매일 자라고 배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자

효담하미라

방송작가19년차,
지역공중파TV로시작해
라디오작가,DJ,공무원등을거쳐왔다.

좋아하는것이많다.
하지만아직정확히
무엇을가장좋아하는지는모른다.
매사에너무진심인것이장점이자단점.

어릴적부터호기심이많아
뭐든지도전부터하는불나방.
우연히시작해서는
금세몰입도최강을자랑하지만
너무멀리가서늘고민한다.

그러다문득,
‘나는누구인가’라는질문에
답을찾기위해돌아보니
살아온모든순간에
나는꿋꿋하게글쟁이였다.

지금은기획사PD로
행사기획일에푹빠져있다.

『환상의섬』,『걷다가,쉬다가』등을썼다.

목차

프롤로그004

01.무너짐:마음이처음부서진순간들
왜나만아플까016
텅빈느낌018
무너지는중020
외면022
미안해024
감정이말라버린날026
마음이식은말028
믿었던마음030
닫힌마음032
툭034

02.가면:괜찮은척이익숙해질무렵
아무렇지않은척1038
마음을숨기다040
괜찮다고말하지못해서1041
괜찮다고말하지못해서2042
감정의가면044
빛나는척046
멀어진대화048
고립050
감정을닫는법052
도망054

03.울림:감춰둔감정이흔들리기시작했을때
문득058
스치듯060
잊었다고생각했는데062
숨064
꿈틀066
조금괜찮아질것같아서068
아무렇지않은척2070
멈칫072
아직끝나지않은마음074
들여다보기076

04.직면:처음으로내마음을들여다본순간
내가나에게080
조용한고백083
거울앞에서084
말의조각들086
진심이야088
그때의나090
감정의틈092
내감정에이름붙이기094
지금여기,나096
마음의그림자098

05.비교:나와타인사이의거리
나만느린걸까102
괜찮은줄알았는데104
잘하고싶은마음106
질투아닌질투108
나의크기110
나와남112
타인의온도113
부족한나114
시선116
나라는기준118

06.틈:닫힌마음사이로스며든작은변화
아주작은용기122
미소하나124
우연히들은노래126
바람128
비가오는날엔130
글한줄132
웃긴말134
혼자걷는길136
잠깐의평화138
마음이움직이다140

07.허용:내감정을있는그대로받아들이는연습
괜찮지않아도괜찮아144
무너져도돼146
애썼다148
울어도돼149
지금이대로150
천천히151
힘빠진날152
조급하지않아도153
아픈나도나야154
내마음이먼저156

08.연결:누군가의온기가닿았을때
나같은사람160
너의말162
손을잡다164
묵묵히166
내편이란말168
조용한응원170
나를기억해주는사람172
서로의마음173
마음이닿는순간174

09.회복:다시걷는마음,다시살아나는감정들
오늘도괜찮았어178
다시나에게180
평범한하루182
마음의창184
리듬186
빈감옥187
나를위한하루188
흐름190
다시살아지는느낌192
익숙해진다정함194

10.믿음:이제는나를믿기로한마음
나를믿는일198
나와함께걷기200
흔들려도괜찮아201
여전히나202
나를위한선택204
내마음을지키는법206
한낮의꿈208
괜찮지않아도괜찮은마음210
나의하루211
나로살아가는연습212

에필로그214

출판사 서평

『괜찮다고말해줄래?』는22년차방송작가이자감정치유에세이스트인효담하미라가자신의경험과성찰을바탕으로써내려간감정회복의기록이다.늘“괜찮은척”하며살아왔지만,사실은단한번이라도누군가에게“괜찮다고말해줄래?”라고묻고싶었던저자.그진심어린고백에서출발한이책은,무너짐에서회복으로,그리고연결에서믿음으로이어지는내면의여정을섬세하게보여준다.

책은열개의주제로구성되어있으며,각장은‘무너짐’,‘가면’,‘울림’,‘직면’,‘비교’,‘틈’,‘허용’,‘연결’,‘회복’,‘믿음’이라는흐름을따라간다.이는감정을억누르고숨기던시간이어떻게마음을소진하게되는지를보여주는동시에,아주작은틈과용기,그리고누군가의따뜻한한마디가어떻게삶을다시살아가게하는힘이되는지를전한다.저자는구체적인순간과기억,그리고일상속짧은깨달음을글과그림으로담아내며,독자가자신의감정을직면하고받아들이도록다정하게이끈다.

저자는이번책에서자기자신과의대화를통해가장개인적이고도보편적인이야기를건넨다.이를통해감정의언어를잃어버린채하루하루를버티는이들에게는,멈추어도괜찮고다시시작할수있다는다정한신호로다가올것이다.혼자서는설명하기어려운마음의무게를지닌독자라면,이책에서자기마음을비추는작은거울을발견하게될것이다.

결국이책은단순한위로의글이아니라,나를회복하고다시살아가게만드는다정한동행이다.당신이어떤순간에이책을마주하든,효담하미라의문장은“괜찮지않아도괜찮다”는마음을기억하게하고,지친하루를다정하게감싸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