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업일지

나의 부업일지

$17.00
Description
《나의 부업일지》는 본업과 두 개의 부업을 병행하며 7년간 버텨낸 한 평범한 직장인의 기록이다. 저자이자 블로거인 N잡러햅삐는 “사람이 싫어서 청소를 시작했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본업에 매달리며 상처받고 무너졌던 순간부터, 에어컨 부품 세척과 병원 청소라는 부업을 통해 돈을 벌고, 사람을 다시 이해하게 된 과정까지 이 책은 생생하고 거친 현실의 체험담을 담고 있다.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 아닌, ‘버티는 힘’과 ‘돈의 흐름을 바꾸는 습관’을 보여주는 한 권의 인생 노트다.
저자

N잡러햅삐

저자:N잡러햅삐
10년차의료기사이자
2개의부업을하고있는N잡러.
작년한해23kg를빼고유지하고있는
만년다이어터이자
자칭미녀블로거
늘지치고피곤한
N잡러의일상을소화해내지만
노동의힘듦을재미로승화시켜
독자들에게재미와웃음을안겨주는글을
계속해서쓰고싶은사람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스물여섯,돈이없으면창문도사치다

창문없는방
착한척했다고욕을먹었다
어쩌다청소를시작했냐고요?사람이싫어서요
청소,부업이되다

2부천태만상인간세상

외국인노동자숙소에서들고온숙제
이게집이냐,돼지우리냐
문틈으로돈을내미는집
직업에도귀천이있다
나의롤모델,돈많은백수를만났다
두번째부업
노동의신성함을모욕하다니
내마음속일류대학은철도대입니다
가난도결국익숙해진다

3부사람이다시좋아지기시작했다

부업하길참잘했다
건물주봉수부부이야기
1층더낮아져서제가더감사합니다
그말한마디가집한채가되었다
애증의무풍에어컨
미운사람,벌은세상이준다

4부돈은조용히모으는것

첫번째1억
고정비는정말고정되어있는돈일까
버는건기술,모으는건습관
두번째1억
기록이곧돈이다
앱테크에서블로그까지,돈의흐름을바꾸다
체험단,부수입일까아닐까?
버티는것도능력이다
월급은미래의나에게보내는돈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나의부업일지》는단순한부업성공기가아니다.이책은인간관계에지쳐세상과거리를두려했던한사람이,역설적으로‘사람을상대하지않는노동’을통해다시세상속으로나아가게된기록이다.읽다보면저자가바라본진짜세상을같이느낄수있고“사람이싫어서청소를시작했다”라는문장이주는무게가독자에게도깊게스며든다.

또한이책은‘돈’이라는주제를날것그대로다룬다.본업의월급만으로는채워지지않는통장,그리고여름내내몸으로버티며모은첫1억.저자는돈을단순히모으는대상이아니라‘습관과기록’의결과물로바라본다.이를통해독자는부업이단순한수입원이아니라,삶을지탱하고태도를바꾸는힘임을깨닫게된다.

무엇보다《나의부업일지》는‘버티는사람’에대한찬가다.누군가는우습게여길수있는청소일,병원청소,앱테크조차도저자는기록하며버텼고,그끝에서작은자부심과단단한멘탈을얻었다.그래서이책은부업에관심있는독자뿐아니라,오늘하루를버티며살아가는모든이들에게묵직한위로와용기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