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은 때로 무겁고, 때로 가볍다. 《눈치 한 점 야망 두 개》는 일상의 풍경 속에서 느낀 사유와, 자연과 사회를 아우르는 성찰을 시의 언어로 담아낸다. 표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눈치 한 점〉이 보여 주듯, 저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한 아름, 용기 한 조각, 기백 하나, 창의 한 그릇’과 더불어,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작은 눈치와 미래를 향한 야망을 품고 길을 나선다. 이 시집은 개인의 삶과 사회의 역사, 자연과 우주의 질서가 교차하는 자리에서 쓰였다. 동시에 봄날의 꽃잎, 여름 장마의 구름, 가을 황금 들녘, 겨울의 눈처럼 자연의 이미지를 빌려 삶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 준다. 저자는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삶의 위안과 성찰, 그리고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기를 바란다.
눈치 한 점 야망 두 개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