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은행잎 택배 (양장본 Hardcover)

하늘에서 온 은행잎 택배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하늘에서 온 은행잎 택배』는 은행잎 하나에 담긴 삶과 죽음, 사랑과 기억을 조용히 들려주는 그림 에세이다. 저자는 어머니를 간병하며 경험한 이별과 죽음, 강의와 상담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한 과정으로 보여 준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독자는 삶의 덧없음과 그 속에서 남기는 사랑과 기억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곧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길임을 따뜻한 언어로 전하며, 독자에게 삶과 죽음, 사랑과 기억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사한다.
저자

김영심

저자는 유아교육, 교육학, 기독교교육학, 상담학을 공부하며, 한 사람의 삶 전 과정을 바라보는 교육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웰다잉 전문강사이자 애도 상담사, 자살예방강사로 활동하며, 강의와 집단 상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고 있습니다. 7년간 어머니를 간병하며 대학병원, 요양병원, 요양원을 오가며 수많은 이별의 순간을 경험한 삶 속에서 죽음과 생명의 의미를 깊이 성찰한 작가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존엄하고 평안하게 삶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나누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 은행잎 하나에 담긴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의 울림
- 자연의 섭리 속에서 배우는 삶의 성찰과 준비, 『하늘에서 온 은행잎 택배』


『하늘에서 온 은행잎 택배』는 은행잎이 떨어지는 순간을 통해 삶의 흐름과 죽음의 의미를 섬세하게 전하는 그림 에세이다. 저자는 7년간의 간병 경험과 웰다잉 전문 강사로서의 활동을 토대로,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것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책 속 은행잎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삶과 사랑, 기억의 상징이다. 떨어져도 봄이 오면 새싹이 돋듯, 우리가 남긴 사랑과 기억은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이어지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이어 준다.

『하늘에서 온 은행잎 택배』는 독자에게 죽음을 성찰하며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조용히 안내하는 작품으로, 삶과 죽음, 사랑과 기억의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