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가이드북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가이드북

$16.80
Description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가이드북』은 국내에서는 드물게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지역을 성지의 맥락에서 탐구한 안내서다. 저자 최은수 교수는 성경과 교회사의 관점에서 이 지역을 연구하며, 창세기부터 이어지는 인류 신앙사의 중요한 무대를 직접 밟고 기록했다.
아라랏산과 역사적 에덴동산에 대한 성경의 진리와 역사적 사실, 주후 301년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인 아르메니아, 세계 두 번째 기독교 국가인 조지아, 2,000년 이상 된 초대 교회 역사 그 자체,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비롯해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사진과 지도,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실제 순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여행 정보에 그치지 않고 역사·문화·신학적 시각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해설을 담아, 독자가 성경의 세계를 더 생생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르메니아와 조지아를 잇는 신앙의 뿌리를 살피며, 성지순례의 본질과 그 의미를 새롭게 일깨우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최은수

최은수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교회사 연구를 시작하여, 본교 역사상 유일한 교수양성장학금 수혜자로서, 세계 장로교의 본산인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교(The University of Glasgow)에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까지도 국내외를 통틀어 스코틀랜드 본토에서 본산 장로교회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현재는 Berkeley GTU 연구교수와 IME Foundation 이사장으로 있다. 아르메니아 조지아 연구소(The Armenia Georgia Studies Institute, AGSI)와 남장로교 연구소(The Southern Presbyterian Studies Institute, SPSI) 대표로 있다. 그는 교회사적으로 전라도사관의 관점에서 한국교회사 전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개척하여 추구하고 있다.
저작으로는 『언약도』, 『가족기도』, 『기도』, 『사십 40』,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핸드북』, 『목포 기독교 근대 역사관의 배경』, 『최초의 서양 의사 드류 유대모』 등이며, 『세계교회사』, 『초대교회사』 『장로교 정치제도 형성사』 등의 역서가 있다. 근간으로는 『세계 장로교주의의 아버지,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최초의 내한 선교사, 리니 풀커슨 데이비스』, 『전라도사관으로 본 한국교회사』 등 미 남장로교 전라남북도 선교 역사와 그와 관련된 교회사 저서들이다.

목차

제1장 서론: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대안 아니다!
제2장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의 올바른 용어 사용
제3장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의 필수 사항들
제4장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현장: 소코카서스 중심
제5장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현장: 아르메니아 하이랜드 중심
제6장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표준 일정
제7장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시들

감동을 나누며 추천하는 글들

출판사 서평

성경의 첫 기록인 창세기, 그 땅으로 향하는 발걸음
단 한 권으로 완성하는 아르메니아·조지아 성지순례의 모든 것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가이드북』은 오랜 시간 연구와 현장 답사를 병행해 온 저자 최은수 교수가 직접 개척한 여정의 기록이자, 새로운 성지순례 지평을 여는 안내서다.

저자는 아르메니아와 조지아가 성경 속 창세기의 배경이자, 인류 신앙사의 근원이 되는 땅임을 강조한다. ‘성지의 장자권’을 가진 지역으로서, 2,000년 이상 된 교회사 속에서 변함없이 신앙의 불씨를 지켜 온 곳이 바로 이 두 나라다.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르메니아·조지아의 성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각 유적지의 위치, 역사적 사건, 성경과의 연관성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순례자와 연구자 모두에게 실용적 참고서가 된다. 또한, 아르메니아 조지아 연구소(AGSI)와 남장로교 연구소(SPSI)를 통해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현장성과 학술성이 조화된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현장의 목소리다. 순례에 참여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남긴 생생한 후기들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그 길을 함께 걷는 듯한 생동감을 전하며, 성지순례를 통해 역사와 믿음, 인간과 문명이 만나는 접점을 탐색할 수 있다.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가이드북』은 이집트·이스라엘·유럽 등 기존 순례 노선을 넘어, 성경의 근원적 지층을 탐험하는 새로운 성지순례의 지도를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성지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앞으로의 순례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