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보다 아름다운 것

우주보다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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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의 시작과 끝, 그 모든 잊지 못할 ‘처음’의 순간들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이들의 아름다운 삶
첫 웃음, 첫 친구, 첫 사랑, 그리고 부모와 세상과의 이별까지, 당신이 잊고 지냈던 가장 아름다운 기억들을 시의 언어로 되살립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직업인들의 이야기. 그들의 기쁨과 슬픔, 고단한 삶의 무게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을 가장 진솔한 언어로 담아냈습니다. 이 시집은 당신의 우주를 채우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묻고 답하는 당신만의 여정입니다.
당신의 우주보다 아름다운 것은 바로 ‘당신의 삶’입니다.
저자

박성용

서울출생.서울에서초,중,고,대학교를졸업했다.
대학에서문학을전공했고소설《FINDME》(2023),《HUBRIS》(2024)이있고시집《우주보다무거운것》(2025)을출간했다.읽는이들의입장에서공감가고쉽게읽히는소설과시를쓰는것이목표이다.

목차

유아(乳兒)시절:신체적,인지적,감정적발달이이루어지는시기
01.탄생(命)10
02.첫웃음,첫단어12
03.첫걸음14
04.첫입학16
05.첫신체적아픔,다침,병(病)18

청소년(靑少年)시절:사회성과자아정체성,독립심등이발달하는시기
06.첫친구22
07.첫교사,스승,멘토24
08.첫몸의변화,성적(性的)성장26
09.첫사랑28
10.첫갈등,학창시절고민30

청년(靑年)시절:진로,결혼등인생의방향성을결정짓는시기
11.첫상급교육기관(대학포함)34
12.첫해외여행36
13.첫직장,첫월급38
14.첫자취,독립생활40
15.결혼42

중년(中年)시절:직업적,가정적책임이정점에이르는시기
16.첫아이출산46
17.첫실패또는좌절48
18.첫성공,큰꿈을이룬순간50
19.첫은퇴52
20.첫자녀의결혼54

노년(老年)시절:삶의성과를되돌아보고평화로운마무리를준비하는시기
21.부모와의이별58
22.첫손자60
23.첫큰질병62
24.자신의삶을되돌아봄64
25.죽음(命)66

01.택시기사Taxidriver,Cabdriver72
02.경매상Auctioneer74
03.야구선수BaseballPlayer76
04.유튜버YouTuber,ContentCreator78
05.소믈리에Sommelier80
06.헬스트레이너PersonalTrainer82
07.코미디언Comedian84
08.프로파일러Profiler,Criminalprofiler86
09.장의사FuneralDirector,Mortician88
10.환경미화원SanitationWorker90
11.항공기기장Captain92
12.댄서Dancer94
13.격투기선수Fighter96
14.회계사Accountant98
15.어부Fisherman100
16.마사지사MassageTherapist102
17.변호사Lawyer,Attorney104
18.시계수리공WatchRepairer106
19.레슬러Professionalwrestler108
20.소설작가Writer110
21.마술사Magician112
22.탐정Detective,Privatedetective114
23.목사Pastor116
24.스님Monk118
25.신부Priest120
26.가수Singer122
27.아나운서NewsAnchor124
28.바리스타Barista126
29.요리사Chef128
30.구두수선공Cobbler130
31.디자이너Designer132
32.건축가Architecture134
33.영화배우Actor,Actress136
34.광대Clown138
35.프로듀서Producer140
36.발레리나Ballerina142
37.시인Poet144
38.여행가Travelblogger,Travelwriter146
39.작곡가Composure148
40.우주비행사Astronaut150

출판사 서평

『우주보다아름다운것』은인간의일생을관통하며우리모두가지나온‘처음’의순간들을시의언어로되살리는작품이다.탄생에서시작해첫웃음,첫사랑,첫월급,그리고끝내맞이하는이별과죽음까지,누구도피할수없는삶의흐름을섬세하게그려내며읽는이로하여금자신의기억을조용히들여다보게한다.모든순간은특별하고,그특별함은평범한우리삶속에서이미충분히빛나고있었음을다시금깨닫게한다.

이시집은또한세상을이루는수많은직업인의삶을조명한다.택시기사,유튜버,프로파일러,격투기선수,요리사,영화배우등서로다른현장에서서로다른무게를견디며살아가는40개의삶을시적이미지로담아냈다.화려함뒤의고독,고단함속에서도반짝이는작은희열,노동이품은숭고함을통해‘모든일은아름답다’는작가의신념이강렬하게전해진다.그들의이야기는곧우리주변의이름없는이들,그리고바로우리의이야기이다.

박성용시인은문장사이사이에깊은공감과따뜻한시선을품어,삶의보편적감정을누구나이해할수있는언어로풀어낸다.유려한이미지와간결한표현속에우리의성장과상처,사랑과두려움,기쁨과상실이겹겹이스며있다.독자는이시들을읽으며자신의지나온길을떠올리고,한때는잊고지냈던감정의잔향을다시느끼게된다.

『우주보다아름다운것』은결국우리삶의모든순간이우주만큼넓고,우주보다더아름답다는사실을말하고자한다.평범해보이는일상의단편들이사실은모두한사람을이루는우주의조각임을,작가는조용하지만확고히증명한다.이책은각자의우주를품고살아가는독자들에게따뜻한위로이자깊은성찰의시간을선물하는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