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AI, 전쟁의 미래를 다시 쓰다

Military AI, 전쟁의 미래를 다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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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는 더 이상 전장에서 ‘하나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전쟁의 속도와 구조, 의사결정의 방식, 나아가 국가 안보의 패러다임을 재편하는 새로운 군사혁신이다. 『Military AI, 전쟁의 미래를 다시 쓰다』는 인공지능이 현대 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군사 전략·무기 체계·전쟁 윤리·인재 개발 등 국방 시스템 전반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지 심층 분석한다.
저자는 전쟁의 중심축이 물리적 화력에서 데이터·알고리즘·의사결정 속도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AI 기반 C4ISR, OODA 루프 단축, 스웜 드론, 전장 영역·기능별 변화, 예측 전쟁(predictive warfare), 인간-무인체계 협업전의 실제 사례를 통해 미래 전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율무기체계의 윤리, 인간 통제의 범위, 책임과 권한 배분, 군 조직 문화와 인재 양성 전략까지 함께 다루며, AI 시대 국방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방향과 제도적 기반을 제시한다.
저자

박은석

공학사,리더십석사,교육학박사등다학문적역량을갖춘융합인재다.현재한남대학교국방전략대학원겸임교수,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국방전문위원,ISO42001AIMS심사원,NIPA평가위원,충남대학교AI융합교육연구소와국방로봇학회에서활동중이다.
군장병AI리터러시함양을위해야전부대특강을진행중이고,국방기술품질원의‘국방AI표준화워킹그룹’에참여중이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국방AI인재육성방안’등을제안하고있다.
33년간군에복무하면서육군3기갑여단장,국방부·육본·교육사과장등주요직책을역임했으며,「역량기반교육과정개발」,「한국군합성훈련환경(STE)연구」,「메타버스의군적용방안」등10여편의논문을KCI학술지와군기관지에게재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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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부패러다임의충돌

1장국방AI,새로운군사혁신
기술이전쟁을바꾼다
디지털이후의전장
인간,알고리즘,기계의삼각전쟁
세계주요국이바라보는AI전쟁의미래
전쟁의속도가전략을바꾼다
전쟁의원형이다시쓰이고있다

2장AI전투력의원천
전쟁의시간질서를다시쓰다
데이터는새로운탄약이다
알고리즘의편향과불확실성
실시간학습과적응형전투
정보우위경쟁과전장스펙트럼통제
데이터,알고리즘,속도가만드는새로운전쟁문법

3장자율무기시스템
자율무기기술의세단계
인간의개입범위는어디까지인가?
명령과판단의단절
전장윤리의경계
국제규범논의의흐름
인간·알고리즘·기계의새로운권력구도

제2부전장의재구성

4장전략적지향점
전장의신경망인C4ISR의인공지능화
AI참모로진화된지휘결심지원체계
AI군집드론과스웜전술
전장을하나로잇는AI,다영역작전의완성
인간과기계의협업전
AI가만드는새로운전쟁의척도

5장인간성보존의딜레마
군사AI윤리의3원칙
효율vs인간성의딜레마
주요국가의윤리규범과Regime형성
인간중심기술의복원
전쟁의철학적질문,AI가판단할수있는가?
윤리는기술속도가아니라,전쟁방향을결정한다

6장전장영역별AI활용
지상전
해상·수중전
공중전
우주영역
사이버·전자전
다섯개의전장을하나로묶는AI의힘

7장전투수행기능별AI활용
지휘ㆍ통제
정보
기동
화력
방호
지속지원
AI가하나의전투엔진으로통합

제3부미래전쟁의주체

8장첨단기술강국대한민국의도전과기회
대한민국국방AI전략의현재와비전
군·산·학·연의협력생태계구축
반도체-AI-로봇의융합
인재양성과제도적한계극복하기
한국형국방AI모델
미래국방주권은기술·인재·윤리가함께만든다

9장종말인가,진화인가?
인간없는전쟁,인간을위한기술
자동화된억제력과위협의역설
전쟁의의미가바뀌는시대
AI전쟁이후의평화개념
마지막판단은누구의몫인가
AI시대인간성의재정의

10장국방AI를이끌인재육성전략
국방AI를이끌인재는?
군·산·학·연의교육생태계구축
장병대상실전형AI교육프로그램
인재순환과커리어패스
윤리·리더십기반의국방AI인재양성
AI역량을갖춘전사가미래의전투력

맺으며

출판사 서평

인간은전쟁을결정하지만,AI는전쟁방식과패러다임을바꾼다
화력의시대를넘어알고리즘우위의시대로

전쟁은늘기술과함께진화해왔다.화약,전차,핵무기가군사혁신의계단을만들었다면,이제AI는그계단위에놓인또하나의문명적전환점이다.오늘날전장의우위는더많은병력과더강한화력이아니라,누가더빨리이해하고더정확하게판단하느냐에의해결정된다.

이책은MilitaryAI를전쟁수행구조자체를재설계하는핵심변수로규정한다.정보의수집을넘어의미를추출하는지능전,센서에서타격까지의‘센서투슈터’단축,드론과AI기반ISR의실시간운용,알고리즘중심의화력배분과전장최적화까지,실제변화양상을구체적사례로제시한다.

저자는AI가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를하나의통합전장으로연결하며,군사독트린과조직체계,훈련과교육시스템까지재편하고있음을강조한다.AI시대우리군은단순히시스템을도입하는것이아니라문화전반을재설계하는‘도약적변혁’을요구한다.그러나이책은기술낙관론에머물지않고,자율무기의윤리,인간통제의원칙,책임소재의문제,인간-AI간신뢰와권한배분구조등,기술발전이야기하는근본적질문을회피하지않는다.AI가아무리정교해져도전쟁의목적과책임은인간에게있으며,최종판단역시인간의몫이라는점을분명히한다.

병역자원이감소하고,지정학적긴장과비대칭위협이상존하는현실에서AI기반국방력강화는미래의과제가아니라현재의필수조건이다.저자는군·산·학·연협력생태계구축,국방AI표준화,실전형인재양성,윤리적·제도적기반마련등국가차원의전략적대응방향을제시한다.

이책은묻는다.AI시대,우리는어떻게전쟁을설계하고준비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