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세상 욕망을 좇아 몸부림치던 작은 몸짓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자녀로서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붙들며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된다. 이는 빅터 프랭클이 고통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자기 초월을 통해 삶을 새롭게 재구성했다고 고백한 것과도 닮아 있다. 욕망으로 가득했던 삶이 성화를 향해,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것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은 깨닫게 하신다.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이 바로 「회복으로 가는 성화의 길」이라는 것을. 30여 년을 내담자들과 함께하며 나는 자주 물었다. 변하지 않는 너와 나에게 답은 없는 것일까?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고 여겼으나, 때로는 율법에 묶여 자유하지 못했고, 때로는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자기중심적 신앙을 고집했다. 그 고집만큼 고통도 컸다는 것을 깨닫는다.
회복으로 가는 성화의 길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