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알면 삶이 자유해진다

죽음을 알면 삶이 자유해진다

$19.00
Description
《죽음을 알면 삶이 자유해진다》는 죽음 이후 우리의 존재와 인간 의식의 본질을 과학적 연구와 기독교 신앙적 관점을 통해 함께 탐구하는 책이다. 우리는 죽음을 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이 책은 그 통념에 질문을 던진다. 과연 죽음은 소멸인가,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인가.

저자는 의학적, 그리고 다양한 과학적 연구와 임사체험(NDE)에 대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인간의 의식은 단순히 뇌의 산물이 아니며, 뇌는 외부로부터 오는 의식을 전달하는 수신기로 해석하는 견해를 피력한다.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서양의 의사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임사체험의 방대한 자료들을 분석 정리하여 임사체험은 단순한 일화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 연구 분야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양자역학, 의학, 그리고 심리학적인 인간 의식연구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그로부터 인간의 죽음 이후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도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한사람의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특정한 분야의 화두를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논술한 것이 아니라 죽음에 매여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자유를 누릴 것인가를 추구하는 연구서이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죽음에 대한 공포로 인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난 경험을 나누면서 “죽음의 두려움은 죽음과 친구가 되면서 벗어날 수 있다”는 한 연구가의 명언을 삶에서 체험했고, 그로 인해 얻은 자유함을 독자들과 나누기를 원하고 있다.
저자

이만석

저자이만석은개신교목사이며,국내에서목회활동하던중1991년도미하여학업과목회를했으며,2016년은퇴했다.지금은Interim목회활동과저술활동을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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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낯설기에두려운죽음
제2장소멸인가?불멸인가?
제3장영혼이된나
제4장사람과의식의근원
제5장의식과양자역학,그리고임사체험
제6장의사들의임사체험연구
제7장임사체험의내용
제8장임사체험에대한과학적접근
제9장임사체험은믿을수있는가?
제10장성경에서죽음의의미와임사체험
제11장임사체험과하나님그리고천국과지옥(자살하면지옥에가는가?)
제12장임사체험에대한기독교적관점

마무리글

출판사 서평

죽음은끝일까,아니면또다른시작일까.
그리고우리는그질문을얼마나진지하게생각해본적이있는가.

《죽음을알면삶이자유해진다》는죽음이후의세계와인간의식의본질을탐구하는책이다.이책은단순한종교적신념이나개인적체험에의존하지않는다.오히려의학,심리학,물리학,그리고임사체험연구를바탕으로,죽음이라는주제를보다확장된시각에서바라본다.

특히이책이주목하는것은‘임사체험(NearDeathExperience)’이다.심정지나생명의위협상황에서보고되는다양한경험-빛의존재와의만남,삶의회고,죽은이들과의재회,경계의통과-는문화와종교를초월해놀라울정도로유사한양상을보인다.이러한반복적패턴은죽음이후의경험이단순한환각이나뇌의오류만으로설명될수있는지에대한의문을제기한다.

또한저자는기존의물질주의적과학관에도전한다.인간의의식이뇌에서생성된다는관점대신,뇌는외부의의식을받아들이는‘수신기’와같은역할을한다는가설을소개하며,의식의본질에대한새로운가능성을제시한다.이와함께양자역학과의식의관계,그리고다양한과학자들의연구를통해설명하기어려운현상들을검토하며,과학이반드시모든것을설명할수있는가에대한근본적인질문을던진다.

한편이책은기독교적관점에서도죽음을해석한다.성경과전통속에서나타나는사후세계의개념과임사체험연구를비교하며,신앙과과학이반드시대립하는것이아니라서로를보완할수있는영역임을보여준다.결국《죽음을알면삶이자유해진다》가말하고자하는핵심은하나다.죽음을이해하는방식이삶의태도를바꾼다는것이다.죽음을끝으로받아들이는삶과,또다른존재의시작으로이해하는삶은전혀다른방향으로흘러간다.

이책은독자에게확신을강요하지않는다.대신질문을남긴다.우리는어디에서왔으며,어디로가는가.그리고그사이의삶을어떻게살아갈것인가.죽음에대한이해는곧삶에대한이해다.이책은그오래된질문을,지금다시생각하게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