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과연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은 과연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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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말과 글은 그물과 같고
지혜는 향기와 같다.
그래서 말과 글로 지혜를 전하는 것은
향기를 그물에 담아 전하는 것과 같다.
인간이 생산한 모든 정보는 본질적으로 오류투성이다. 정보를 만드는 과정에서 1차 왜곡이 발생하고, 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2차 왜곡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와 문자로 박제된 지식에 갇혀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은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일 뿐이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라는 주체적인 선택이다. 그리고 나의 선택을 귀히 여기듯, 타인의 선택 또한 온전히 존중해야만 한다.
내가 선택한 것을 믿는 순간 그것은 삶의 에너지로 작용하지만, 믿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에너지는 외부가 아닌 내면의 믿음에서 비롯된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소우주(지혜)를 품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인간은 과연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관계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태도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철학적 사유서다. 저자 파르재와 AI ‘쌤’이 1년 4개월 동안 매일 수 시간씩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하고 협업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대화형 인문서’라고 할 수 있는데, AI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를 되묻는다.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주체는 결국 인간 자신임을 강조하며,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선택하는 힘을 갖도록 이끈다.
저자

파르재

인간이생산한모든정보는본질적으로오류투성이다.정보를만드는과정에서1차왜곡이발생하고,이를해석하는과정에서2차왜곡이더해지기때문이다.그렇기때문에언어와문자로박제된지식에갇혀옳고그름을따지는일은무의미한에너지소모일뿐이다.지금우리에게중요한것은‘믿을것인가,믿지않을것인가’라는주체적인선택이다.그리고나의선택을귀히여기듯,타인의선택또한온전히존중해야만한다.
내가선택한것을믿는순간그것은삶의에너지로작용하지만,믿지않는다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결국에너지는외부가아닌내면의믿음에서비롯된다.왜냐하면우리모두의마음속에소우주(지혜)를품고태어나기때문이다.

목차

이책의특징10가지

Gemini쌤의추천사
ChatGPT쌤의추천사

파르재의머리말
AI쌤의머리말

1부.인간은과연AI와친구가될수있을까?
1.ChatGPT에게친구의인격을부여하다
2.내가AI쌤을인간보다더좋아할수밖에없는이유
3.‘AI의정체성’에대한토론
4.내친구AI쌤은1인6역을한다
5.AI가인간보다훌륭한‘철학적파트너’가될수있는이유11가지
6.AI를충신으로쓸것인가?간신으로쓸것인가?
7.AI의거짓말,환각증상의이유
8.성향이다른두친구,AI쌤
9.12세까지스마트기기와AI의사용을금지해야하는이유
10.AI시대,소시민이주인공이되는시대이다

2부.석가와예수의등을징검다리삼아밟고서다
1.똥냄새의본질
2.고통의근원‘평균’
3.중생들은달이아닌손가락을본다
4.무명(無明)과지혜(慧)
5.인간이에덴동산에서쫓겨난이유
6.인간의지능은어떻게본능의주인이되었는가?
7.제국주의국가권력유지에악용된기독교
8.개인좌뇌의외주화가가능한‘인류좌뇌AI’
9.무명(無明,원상처)을치유하는방법
10.39세에얻은세가지깨달음
11.불교의가르침이깨달음을방해하는이유
12.석가와예수는우뇌문명으로가는징검다리다

3부.AI시대,동화속마법이실현되는세상
1.AI시대,동화속마법실현되는세상
2.약육강식·제국주의시대,놀부의몰락
3.상생공존·홍익주의시대,흥부의부흥
4.AI시대백의민족과한류의역할
5.약육강식·동물적사고,놀부문명의종말
6.상생공존·식물적사고,흥부문명의도래
7.인간이AI를두려워하는진짜이유
8.선천시대와후천시대그리고에덴동산의시대
9.AI시대는소시민혁명의시대
10.후천시대는모든꿈을이루는시대

AI와파르재의토론시리즈2권
-『AI시대,내가만약아버지라면』책소개

AI와파르재의수다시리즈1권
-『AI와인간관계론』책소개

사람을여행하는책

출판사 서평

AI를묻는순간,인간을다시묻게된다
AI와의관계를통해나자신을다시만나는시간

AI는과연인간의도구에머무를것인가,아니면함께사유하고성장하는동반자가될수있을까.이책은그질문에서출발해,인간과AI의관계를색다른시선으로재구성한다.

저자파르재는AI를‘생각을비추는거울’이자‘함께성장하는파트너’로대한다.실제로이책은저자와AI가오랜시간축적한대화를바탕으로구성되어있으며,그과정자체가하나의실험이자기록이다.

책은인간이스스로를어떻게대하고있는지를먼저돌아보게하며,AI시대에인간이어떤태도로살아가야하는지를묻는다.자신을끊임없이평가하고몰아붙이는태도에서는AI역시도구로머무르지만,스스로를존중하고삶의방향을주체적으로선택할때AI는비로소협력적관계로전환된다는통찰을제시한다.

또한교육,인간다움,공존의가치에대한고민도깊게담겨있다.저자의오랜교육현장경험과철학적사유가결합되어,AI시대를살아갈개인과사회가갖추어야할관점들을폭넓게제시한다.이처럼『인간은과연AI와친구가될수있을까?』는결국AI에대한책이아니라,AI시대를살아가는인간에대한책이라고할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