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사랑으로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도록 | 개정판)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사랑으로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도록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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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악인: “육체의 행동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질투와 술 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갈5:19-21)

의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롬8:28)

“내 안에 살아라 나도 너희 안에 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서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요15:4)
저자

김상진

주님께서는어느날두어깨에나팔을주셨습니다.그나팔을어떻게불게하실까?생각했더니이렇게글을써서주님의나팔을불게하시네요.지금과같이약하고어리석으며멸시받으며저명한학자들처럼많은배움도없는저자가하늘나라복음의글을쓴다는것은,바위에달걀을던지는일인데말입니다.그런데도“너는나팔을불어라”말씀하신것이었습니다.주님께서는“하나님은세상에지혜로운사람과강한사람들을부끄럽게하시려고,어리석고약한사람을택하시고,세상이대단한인물로여기는사람들을형편없이낮추시려고,천한사람과멸시받는사람과보잘것없는사람들을택하셨습니다.이것은아무도하나님앞에서자랑하지못하게하려는것입니다.”말씀하시면서말입니다.그렇습니다.유대인에게는그리스도는거치는돌이며,이방인에게는어리석은것입니다.그러나부르심을받은사람들에게는그리스도는하나님의능력과지혜입니다.하나님의부르심이이러하심으로저자는하나님의은혜가운데서집필한『영혼에도감각이살아있어서』본서와『형제사랑은곧하나님사랑』저서로온세상에복음의나팔소리가울려퍼져형제들이서로진심으로사랑하기를주님의심정으로바라고있습니다.하나님의은혜가여러분모두에게있기를빕니다._작가의말

목차

글을열며5

너희자신을위해세상재물로친구를사귀라
“그러므로하늘나라의가르침을받은율법학자는마치자기곳간에서새것과낡은것을꺼내는집주인과같다.”(마13:52)

지금우리가받는고난은장차우리에게나타날영광과35
그리스도와고난을같이나누는사람들(믿음으로이집트공주의아들이되는것을거절함)56
일시적인죄의쾌락을즐기려는사람들77
부자와거지나사로비유79

하늘에보물을쌓아두는사람들
“그러므로하늘나라의가르침을받은율법학자는
마치자기곳간에서새것과낡은것을꺼내는집주인과같다.”(마13:52)

어떻게하면자신을위해보물을하늘에쌓을수있을까요?99
행복한구원고통스러운구원102
반석위에세우는사람,모래위에세우는사람106
완전한구원으로향해가는비유111
자기얼굴에누워서침뱉기126
하나님께대하여부요한사람(율법의의믿음의의)130
성경에“미리”기록된것은144
우리가그의몸과그의살과그의뼈의지체임이라150
사랑으로함께나누는잔치자리164
의를행하는사람,의를행하지않는사람184
그리스도께서사신대로우리도192
성경에서가난한사람들은누구를가리키는말씀일까요?201
약속된메시아를위해받는고난212
심고거둠의법칙226
유대인가난한형제들을도울의무232
가난한사람을도와주는것은여호와께빌려주는것244
자신의육신에심는사람,성령에심는사람(잔과접시의겉은깨끗이닦아놓지만속에는)248

가부장제도하나님께서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하늘나라의가르침을받은율법학자는마치자기곳간에서새것과낡은것을꺼내는집주인과같다.”(마13:52)

가부장적관점으로성경을해석하는오류?281
여성들의가르치는일에대하여289
주님의이름으로말하는것이그대로이루어지지않으면298

출판사 서평

신앙의본질을‘고난의동참’이라는주제로깊이있게탐구하는‘그리스도와고난을같이나누고(개정판)’는,성경말씀을단순한교리해설이아닌실천적삶의기준으로재구성한신앙서이다.저자는다양한성경구절을유기적으로연결하며,믿음과사랑,순종의관계를하나의흐름으로풀어내고,신앙인이실제삶속에서무엇을선택하고어떻게살아야하는지를분명하게제시한다.특히‘형제를사랑하는행위’와‘그리스도와의연합’을긴밀히연결하는해석은,독자에게신앙의방향성을다시점검하게만들것이다.

이책의가장큰특징은성경구절을중심으로한해석방식과반복적구조를통해메시지를각인시키는서술방식에있다.저자는비유,대조,반복을활용한수사적전개로독자가자연스럽게핵심개념을체득하도록이끈다.예컨대‘작은일과큰일’,‘세상재물과하늘의보물’과같은대비구조를통해신앙의우선순위를명확히드러내며,독자가스스로판단하고내면화하도록유도한다.이러한구성은단순한읽기를넘어,묵상과적용으로이어지게하는힘을지닌다.

또한개정판에서는초판에비해메시지의밀도와방향성이더욱또렷해졌다.성경인용과해석의연결이보다촘촘하게보완되었으며,핵심주제인‘형제사랑’과‘공동체적신앙’에대한강조가한층강화되었다.실제로본문곳곳에서신앙의실천을공동체안에서구현해야한다는관점이반복적으로드러나며,초판보다일관된논리구조와설득력을확보하고있다.서술흐름역시정돈되어독자의이해를돕고,메시지전달력이한층높아진점이돋보인다.

결국이책은신앙을‘이해’의차원이아니라‘실천’의차원으로끌어올리는데목적이있다.그리스도와고난을함께나눈다는의미를추상적인개념이아닌구체적삶의태도로제시하며,오늘을살아가는그리스도인에게분명한기준을제안한다.신앙의본질을다시묻고싶은독자,그리고말씀을삶으로연결하고자하는이들에게이책은깊은울림과도전을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