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끝자락에 살고 있습니다만

삼각산 끝자락에 살고 있습니다만

$13.00
Description
『삼각산 끝자락에 살고 있습니다만』은 삼각산재미난학교를 만나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삶을 경험한 여섯 명의 양육자가 함께 써 내려간 공동체 에세이이다. 학교를 선택한 이유부터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 부모로서의 고민과 변화, 마을 사람들과 만들어 가는 따뜻한 일상이 솔직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이 책은 대안교육을 소개하는 안내서도, 성공적인 자녀교육 비법을 담은 책도 아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시간, 부모 역시 배움을 멈추지 않는 과정,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주는 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삶의 이야기이다. 여행과 프로젝트 수업, 학교 행사와 마을 활동, 사소한 일상의 풍경 속에는 경쟁보다 관계를, 성취보다 성장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 철학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민과 웃음, 눈물이 담긴 이 책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삼각산 끝자락에서 시작된 소박한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부모와 교육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전하는 한 권의 에세이이다.
저자

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