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역사는 사람을 기억하지만, 사람은 역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블루닥터와 레드검사』는 대한제국 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신념을 선택한 두 가문의 100년을 따라가는 장편소설이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의 가문과 법을 집행하는 검사의 가문. 한쪽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고, 다른 한쪽은 시대의 권력에 기대어 살아남았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었던 두 가문의 인연은 세대를 거듭하며 깊은 상처와 갈등으로 이어진다.
한 사람의 선택이 한 가문의 운명이 되고, 그 운명이 다시 역사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한 사람의 선택이 한 가문의 운명이 되고, 그 운명이 다시 역사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블루닥터와 레드검사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