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다리

푸른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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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대현

저자 : 안대현
· 1957년 경북 예천 출생
· 국립철도고
· 서울장신대
· 나환자 정착촌 목회(경남 하동)
· 2014년 지구문학 시 등단
· 철도신문 매주 詩 3년간 게재(2014.10~2017.10)
· 경남기독문인회 사무국장
· 영은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ㆍ4

1부 하늘 호흡
하늘 호흡ㆍ12 │ 가장 낮은 곳의 대면ㆍ13 │ 가장 먼저 젖는 자리ㆍ14 │ 나의 뼈와 골수ㆍ15 │ 다른 시력ㆍ16 │ 닫힌 문 앞에서ㆍ17 │ 무릎의 승부ㆍ18 │ 무릎의 깊이ㆍ19 │ 첫 호흡ㆍ20 │ 숨 ㆍ21 │ 무호흡의 시간ㆍ22 │ 붉은 방의 비밀ㆍ23 │ 빛이 드리운 행로ㆍ24 │ 뿌리의 힘ㆍ25 │ 삶의 열쇠ㆍ26 │ 손끝의 간구ㆍ27 │ 시가 된 기도ㆍ28 │ 우러르는 목덜미ㆍ29 │ 우물가의 여인ㆍ30 │ 재 위에 얹은 기도ㆍ31 │ 정원 일구는 새벽ㆍ32 │ 제동 장치ㆍ33 │ 좌현과 우현 사이ㆍ34 │ 지우개와 생명책ㆍ35 │ 천상의 기류ㆍ36

2부 거룩한 처소
거룩한 처소ㆍ38 │ 고난ㆍ39 │ 공감과 대화ㆍ40 │ 그루잠ㆍ41 │ 보이지 않는 통치ㆍ42 │ 붉은 자루ㆍ43 │ 붉은 장미_가시자리ㆍ44 │ 침묵의 무게ㆍ45 │ 숭고한 박동ㆍ46 │ 연민의 사랑ㆍ47 │ 우리 가정ㆍ48 │ 위장과 하늘ㆍ49 │ 주소를 합친 계절ㆍ50 │ 폐부를 살피는ㆍ51 │ 흠집의 그릇ㆍ52

3부 봄
꽃바다ㆍ54 │ 낙화의 찬가ㆍ55 │ 담장 터에 핀 은총ㆍ56 │ 때가 이르매ㆍ57 │ 라일락 향기ㆍ58 │ 매운 종패를 묻고ㆍ59 │ 붉은 은총ㆍ60 │ 생명의 젖줄ㆍ61 │ 속사람의 궤적ㆍ62 │ 시온의 이슬ㆍ63 │ 시온의 침로ㆍ64 │ 텃밭ㆍ65 │ 향기 맺히는 시간ㆍ66

4부 여름
8월의 안식ㆍ68 │ 가뭄의 역설ㆍ69 │ 간격을 좁히는 8월ㆍ70 │ 고지의 미학ㆍ71 │ 내 안의 푸른 그늘ㆍ72 │ 말복을 건너는 몸ㆍ73 │ 보리밟기ㆍ74 │ 사다리 위에서ㆍ75 │ 속사람의 노래ㆍ76 │ 시원한 뜨거움ㆍ77 │ 윗동네의 안식ㆍ78 │ 은총의 폭우ㆍ79 │ 초록의 성전ㆍ80 │ 푸른 심연ㆍ81 │ 해수와 보혈ㆍ82

5부 가을
가을 한 모금ㆍ84 │ 새벽 풀벌레들의 예언ㆍ85 │ 단명의 계절ㆍ86 │ 성령의 열매ㆍ87 │ 성령 충만ㆍ88 │ 순풍으로 오시는 이ㆍ89 │ 알곡의 시간ㆍ90 │ 열매의 기원ㆍ91 │ 원석의 사랑ㆍ92 │ 조우ㆍ93 │ 종이와 펜ㆍ94 │ 하늘 볏단ㆍ95 │ 한 잎을 위하여ㆍ96

6부 겨울
겨울 강변ㆍ98 │ 겨울 손님ㆍ99 │ 고고한 품격ㆍ100 │ 귀향의 길ㆍ101 │ 된바람ㆍ102 │ 뒤안길에서ㆍ103 │ 워즈워드를 읽는 밤ㆍ104 │ 일만 달란트의 무게ㆍ105 │ 체감 온도ㆍ106

7부 하늘과 땅 잇기
하늘과 땅 잇기ㆍ108 │ 가장 먼 길ㆍ109 │ 간이역ㆍ110 │ 걸음의 주권ㆍ111 │ 광야 학교ㆍ112 │ 구레네 시몬ㆍ113 │ 두 개의 열쇠ㆍ114 │ 모내기ㆍ115 │ 바늘 끝의 하루ㆍ116 │ 비움의 궤적ㆍ117 │ 석양이 피운 꽃ㆍ118 │ 설빔의 눈시울ㆍ119 │ 신을 고쳐 신으며ㆍ120 │ 여명과 일몰 사이ㆍ121 │ 월드컵 축구ㆍ122 │ 저무는 강가에서ㆍ123 │ 줄 세우기ㆍ124 │ 지붕 위에 익는 시간ㆍ125 │ 파수의 빛ㆍ126 │ 하늘 쪽 사다리ㆍ127 │ 종의 노래ㆍ128 │ 청라언덕의 합창ㆍ129

8부 환희
하얀 환희ㆍ132 │ 빛을 되찾은 아침ㆍ133 │ 그루터기의 노래ㆍ134 │ 기꺼이 세우는 분ㆍ135 │ 대신 달린 꽃ㆍ136 │ 바람 부는 간이역ㆍ137 │ 부활의 잎새ㆍ138 │ 빚으시는 손 ㆍ139│ 선물ㆍ140 │ 소통과 연합ㆍ141 │ 수평선 너머ㆍ142 │ 진동하지 않는 나라ㆍ143 │ 질문의 해안ㆍ144 │ 마라나타ㆍ145 │ “시를 지어 올리는 마음” (수필)ㆍ146

에필로그ㆍ150
발문 - 유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푸른 사다리』ㆍ154

출판사 서평

추천사

『푸른 사다리』 저자 유연 시인은 많고 많은 세월 속에서도 영적인 시인 다윗의 시편처럼 하나님 중심으로만 살려고 애써 왔으며 바울의 뜨거운 구령 열정을 이 땅 위에 이처럼 문서 선교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세심한 사랑을 널리 전하려고 주신 은사를 성실하게 실천해 가는 목사님이십니다.

이번에 빛을 보게 된 유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소소한 풍경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특유한 언어와 섬세하고도 풍부한 상상력이 하모니를 이루어 독자의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이 시집을 통해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기에 독자들은 새로운 영적 세계와 지적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인생 여정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과 미래를 힘차게 걸어가도록 인도하는 삶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시집의 시를 접하는 분마다 하늘에서 내려온 은총의 푸른 사다리를 다시금 새롭게 만나고 신선한 영감을 얻는 기쁨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이 시집은 독자들의 마음에 진솔함으로 남게 되어서 산소처럼 맑은 마음으로 살도록 이끌어 갈 것입니다. 또한 이 시집은 독자의 마음을 두드려 새로운 희망과 평안의 세계로 인도할 것을 믿기에 이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 이순창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연신교회 원로 목사, 현, 기독교 C채널 방송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