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 (38선 위에서 나눈 대화록 | 이경원 소설집)

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 (38선 위에서 나눈 대화록 | 이경원 소설집)

$13.00
Description
이 책은 저자 이경원의 첫 단편 소설집이다. 연인과 항해사가 나오는 〈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은 연인이 겪은 일들을 그들의 직업과 함께 그려 낸 글이다. 항해사 또한 연인과 연관이 있으며, 대학생인 그의 행보는 연인과 함께하는 듯하면서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다. 친구 간의 우정을 그린 〈접는 선〉은, 누군가 만들어 놓은 듯한 세상을 살아가다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하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우정을 나누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눈다. 〈하이힐〉은 20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그녀의 남자 친구는 그녀와의 사랑을 통해 많은 감정을 느낀다. 아가씨가 신는 하이힐이 그녀와 그에게 어떤 의미이며 결국 무엇을 뜻하는지, 독자는 이 연인의 이야기를 자신의 삶에도 비춰 보는 등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단편 소설이 마치 친구처럼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갔으면 한다.

“우리가 다른 게 뭐 어때서?”
-〈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 중〉-

다시 돌아온 친구가 다신 내 곁을 떠나가지 않았으면 했다.
-〈접는 선〉 중-

“하이힐이 높아서 휘청거릴 때 어떤지 알아? 남들이 신경 쓰여. 하지만 ‘그런’ 게 있어, 하이힐엔.”
-〈하이힐〉 중-
저자

이경원

경북영주출생이다.
현강원대학교에재학중이다.
음악을듣는것을좋아한다.
기타를치며노래부르기,
작사작곡하는취미가있다.
대학생때부터는글을쓰게되었다.
그후로작가를하고싶어했으며
연인의사랑과그행보를나타내는2022년
〈어제는그리스오늘은대한민국〉을첫단편소설로썼다.
취미로써온글쓰기를본격적으로글을쓰기시작하였다.

목차

어제는그리스오늘은대한민국
접는선
하이힐

출판사 서평

마라토너재핀과집사인스잔틴,그리고항해사김시온세사람의행보와사랑을그려낸작품인〈어제는그리스오늘은대한민국〉.이작품을읽으면세사람사이의미묘한신경전과마찰,그리고그모든것을뛰어넘는사랑과화합에관해알수있을것이다.주인공세사람에게,말로는다표현할수없는일들이놓인다.20대인젊은그들이겪는갈등과우여곡절은독자들에게도자신의상황을돌아보게해준다.
〈접는선〉은두친구간의우정을그려냈다.두사람이우정을쌓는과정중맞닥뜨리는주위의시선들은그들을나쁜길로들어서게끔부추기기도한다.그들은가장어려운선택을한다.그것을후회하지않는지,또그들이마지막까지함께하게될지는두사람의우정에달렸다.개인주의가널리퍼지며함께한다는것에염증마저느끼는현대사회에서,이작품은독자들의좋은귀감이될것이다.
〈하이힐〉에서주인공아가씨의생활은깊게드러나지않는다.모두가알수있도록하이힐을신은그녀의모습에는그녀의삶과경험이드러난다.그녀의남자친구는그런그녀를보고사랑에빠지며,항상그녀에게잘보이기위해애쓴다.그들의연애는서로를이해하고배려하며,마침내진정한사랑의의미를깨닫는데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