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미중 전쟁, 승냥이와 오랑캐

과거의 미중 전쟁, 승냥이와 오랑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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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역사는 단순히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역사의 교훈을 지금의 현실에 단순 대입하는 일은 섣부르고 위험하여,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은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세계의 중심국가는 반드시 정복전쟁, 침략전쟁을 통하여야만 성장하는 것일까?
저자

김성웅

김성웅은육군사관학교를졸업하고육군장교로32년간근무후대령으로전역하였다.군생활중연대장등지휘관과각급참모,국방대학교리더십개발원교수등을역임하였으며,약15년간은해외에서파견근무를하였다.

주요해외근무로는,미국국방언어학교,미국해군대학원석사과정,미국육군지휘및참모대학교환교관,(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국방무관(헝가리겸임),(주)이집트대사관국방무관(요르단,튜니지아겸임),유엔평화유지군(PKO)인디아-파키스탄정전감시단부단장등을역임하였다.

그리고,전역이후에는,주한미8군사령부군무원으로임용되어12년간각종한/미연합훈련에서미측협조관으로근무하였다.

학력으로는,미국해군대학원운영분석학석사,미국캔자스주립대학교교육학석사,미국웹스터대학교경영학석사등이있다.

지금까지펴낸저서로는,어느군사외교관이야기(지식과감성#),미군과우리국군이야기(지식과감성#),이슬람과아랍무슬림이야기(지식과감성#)등3권이있다.

목차

글머리에

외세개입(外勢介入)
외세에시달린한민족
‘승냥이’와‘오랑캐’
‘승냥이’는점령군이었을까?우방군이었을까?
‘오랑캐’는왜한국전쟁에서미군과싸웠을까?

‘승냥이와오랑캐’의열전(熱戰)
전세를뒤바꾼중공군의기동전(機動戰)
-기대이상의성과를거둔탐색전:중공군제1차공세
-청천강에서38선까지처절한패퇴:중공군제2차공세
-중조연합사와다시빼앗긴서울:중공군제3차공세
-유엔군공세이전의계기:중공군제4차공세
-전장주도권을다시장악한유엔군:중공군제5차공세
진지전(陣地戰):고지쟁탈전,갱도전(坑道戰)
-고지쟁탈전109
-‘상감령전투’:신화가되어버린‘갱도전’의대명사
-‘미중전쟁’으로둔갑시킨‘금성(金城)전투’
제공권과군수전(軍需戰)
휴전
-한국전쟁동안“미중양국지도부는비기길바랐을까?”
-휴전에대한한미의입장과상호방위조약
-전쟁포로처리

되새김(反芻)
전쟁리더십
전쟁주체들의전술전기(戰術戰技)
낯선전법과문화충격
민군관계:전쟁에임하는국민들의태도
-전승의‘요체’:민심(民心)잡기
-미중의휴전이후의남북한지원
‘승냥이와오랑캐’의전쟁총결

신냉전(新冷戰)
미중패권분쟁
-다자주의,동맹주의
심화되는미중대립
-중국의핵심이익
-갈등의접점:남중국해와대만해협
미중간전쟁이일어날까?

글마무리
‘노무현’대통령이쏘아올린‘자주권확보’
미중의편가르기에할말은하는당당한한국

출판사 서평

우리한민족은오랜역사동안한반도를둘러싼
주변국들과의관계에서‘힘있는자’에게휘둘렸다

2021년중국이제작한‘장진호’,‘금강천’등소위‘국뽕’에취한영화에서그런의도는드러난다.이런영화는과거‘마오쩌둥’시대에자신들이“미국에게이겼다”고주장하며제작된영화‘상감령’의모방품들이다.이처럼,과거전쟁의‘승전띄우기’에열중하는시진핑은,아예한국전쟁을‘미중전쟁’으로몰아간‘마오쩌둥’따라하기모습이다.
그렇지만,필자가말하는‘미중전쟁’은중국이몰아가는방식과는그의미가다르다.
이책의내용은,중공군개입이후‘미중’이싸운전투를그렸다.일부는‘중공군이잘한점을평가하고,우군을비판하는’내용이라독자들에게거북할수있을것이다.필자의주안은,6·25전쟁을주도한중국과미국이,“‘어떻게싸웠나?’의관점에서전쟁을바라보며,우리를‘아프게했던부분을헤집고,뒤적거려’배울것은배우고,알것은알고가자”는취지이다.부디,우리가더강해지기위한연단으로받아주길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