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은 엄마처럼 (임교순 동시선집)

흙은 엄마처럼 (임교순 동시선집)

$12.76
Description
하늘에서 풀어 내리는 무지갯빛 실로 수를 놓는 들판에
새로 깐 병아리같이 종알종알 봄비 오는 소리 듣고
담 밑에 호박 싹이 모자 벗고 고개를 든다.

- 본문의 시 ‘봄비’ 중에서
저자

임교순

강원도횡성출생
춘천사범학교졸업
한국일보신춘문예동화당선

목차

임교순아동문학가문단약력6

제1부바다가낳은해알

봄밤/그냥못있어요/단비/달력/동시/발가벗어도/빈놀이터/빛과밤/생일/선생님얼굴/십자가/양지쪽/엄마눈아기눈/오늘/욕심은집에두고와야지/창가에서/풍경화/하느님/해맞이/화진포앞바다

제2부연꽃피는소리

방울꽃/개망초/금낭화/꽃은울지않는다/동자꽃/들꽃/민들레/민들레마음/배꽃/봉숭아/붓꽃/연꽃피는소리/온산에진달래/잡초꽃/참깨꽃/칡꽃/팔려가는꽃/풀꽃/해바라기/호박꽃

제3부흙은엄마처럼

까치밥/가을밤/개구리의아우성/고사리/구룡산방/귀뚜라미마음/그냥두었지/까치집/낙엽/누에고치/도깨비집/별이되어서/보리밭/빗방울/산새알/여름밤/연못속/연못/참새의마음/흙속에

제4부하늘교실

귀뚜라미마차/개미/고요할때/고추잠자리/귀뚜라미소리/꿈속에놀이터/반딧불/밥주고,사랑주면/봄을데리러갔더니/산새똥/새벽길/서러운소/여름/원주의새벽/인형이사는동네/장닭의외침/참좋은날/하늘교실/복의알/흰눈이흰솜이라면

제5부까만고무신

블록속에/가로등마음/귀여운눈치/기차같은마음/기차야달려봐라/까만고무신/놀이터/달팽이/모두다주인이네/무지개/바람개비소년/버려진개/빈항아리/빈집의겨울잠/새벽/유리구슬/짚신/타래난/하늘보기/항아리

제6부솔마을지금은

늦가을에/그래도맘아파요/까만아이/돌부처/망부석/맷돌/미루나무/밤마다피는꽃/봄비/소꿉바위/소나무/아기호박/알감/열매/외로운할머니/은방울꽃/조약돌/주춧돌/흰구름

출판사 서평

저자임교순은1938년강원도횡성에서태어났다.횡성군안흥초등학교를졸업하고,안흥고등공민학교를거쳐안흥중학교를졸업했다.춘천사범학교를1957년졸업하고군복무후43년간교사,교감,교장으로재직했다.2000년원주중앙초등학교교장직을끝으로황조근정훈장을받고퇴임했다.재직하며만난아이들의시선을따라동심으로바라본세상이야기를시로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