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주는 위로 (사람들은 왜 하늘을 날고 싶어 했을까)

산이 주는 위로 (사람들은 왜 하늘을 날고 싶어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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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산이나 숲에 들어가서 고개를 치켜들고 가지 끝 나뭇잎들을 올려다보신 적 있으신가요?
헐떡거리며 산을 오르는 순간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숨소리와 발걸음에 집중한다. 산이 좋아 등산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위해 산을 오르는 등산마니아. 예측할 수 없는 산처럼 변화무쌍한 삶에서 흔들리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등산이 낯선 이들에게 산이 주는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글과 산을 통해 무료하지 않은 노년을 꿈꾸며 오늘도 산에 오른다.
저자

이미숙

산을좋아하고산을닮고싶다.정상에서만나는멋진풍광은들머리에서시작된한걸음에서시작된다는단순한진리를좋아한다.야간산행은무섭지않다.하지만꿈틀거리며기어다니는송충이는무서워비명을지른다.
어려서부터편지쓰기를좋아했고일기도제법썼다.독서심리지도사수업을들으며시작한블로그를통해글쓰기를시작했고,그글들을엮어작가라는이름을달게되었다.
산을통해글을만나고,글을통해산과더욱친해졌다.등산이삶과비슷하다는걸산을오를때마다느낀다.산을오르듯삶을즐기고내가오른산으로여러분을초대하고싶다.
앞으로도산과글을통해많은이들과함께행복하고싶다.

목차

Prologue

서울
숨은보석을찾아나선걸음(북한산Ⅰ)
해돋이대신곰탕을(북한산Ⅱ)
아침식사꼭먹고다니세요(북한산Ⅲ)

인천
두꺼비바위에게생명을(청량산Ⅰ)
서해바다낙조는아름다워(청량산Ⅱ)
쑥뜯으러갔다가신발밑창이뜯겼네(문학산)
산을몇개나탄다고?(녹색종주길)

경기도
억새에게배운다(명성산Ⅰ)
경계를넘어(명성산Ⅱ)
김포의금강산(문수산)
여름산행의불편함(청계산)
청춘의푸른도전(삼성산)

강원도
어게인용화산을외치며(용화산)
비현실적으로아름다운운해(삼악산)
찰나에피고지는꽃,상고대(태백산)
하늘아래첫절(설악산Ⅰ)
가을이시작되는그곳에서(설악산Ⅱ)

충청도
비를뚫고신선을만나러가다(신선봉)
수려한경관과비경에반하다(제비봉)

경상도
스무살첫산행,사랑을만나다(지리산Ⅰ)
밤하늘의별이된춘근이(지리산Ⅱ)
일출,희망찬하루의시작(성인봉)
신령스러운힘에이끌려(갑장사)
너른어머니의품으로(갑장산)
산처럼든든한우정(속리산)
한반도의등줄기에서보다(낙동정맥)

제주도
당일치기가가능하다고?(한라산)

Epilogue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왜하늘을날고싶어했을까
인생과닮은꼴인등산에관한이야기

헐떡거리며산을오르는순간은아무것도생각나지않는다.오로지자신의숨소리와발걸음에집중한다.산이좋아등산을즐기고건강한삶을위해산을오르는등산마니아.예측할수없는산처럼변화무쌍한삶에서흔들리고싶지않은마음으로글쓰기를시작했다.등산이낯선이들에게산이주는위로와치유를전하고싶다.그리고글과산을통해무료하지않은노년을꿈꾸며오늘도산에오른다.

산은모든걸끌어안을만큼넓고,무엇이든헤아려줄만큼깊고,온세상굽어보도록높다.그넓고깊은품을가진산에는다양한동식물들이귀한생명을이어가고있다.감사하게도그소중한자연에서가장큰혜택을받는건바로우리다.그러기에우리는자연을보호해야할의무와책임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