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처 숨지 못한 잡초 사이에 복수초 너그러이 피는 계절은 가고 삶의 깊이를 새긴 검버섯 기억하는 얄궂은 해바라기 계절이 온다.
푸른 깃 주름 없는 바다에 두려움 잠재우고 세월은 고요하기만 한데 하늘빛 물들이고 떠나는 노을
온전히 내 몫이 된 그리움은 여전히 볕에 그을린 뜨거운 눈물이다.
- 본문 중에서 -
푸른 깃 주름 없는 바다에 두려움 잠재우고 세월은 고요하기만 한데 하늘빛 물들이고 떠나는 노을
온전히 내 몫이 된 그리움은 여전히 볕에 그을린 뜨거운 눈물이다.
- 본문 중에서 -
바다만 아는 비밀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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