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직도 나의 환한 세상이다

너는 아직도 나의 환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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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긴말로써
많은 뜻을 전하기보다

짧은 말로써
깊은 뜻을 전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경지는
내 아직 밟아 보지 못한 땅

이 시집에서 하룻밤 묵고
또 길을 나서야 하는 이유이다.

부디 첫눈보다 먼저
그 땅에 닿기를 바라면서.......
- 시인의 말
저자

최종석

강원도강릉출생
가톨릭관동대국어국문과졸업및교육대학원수료
2009년계간《아시아문예》로등단
시집《미루나무의노래》,《그겨울의수목원》,《너는나의가장아름다운시》,《언어의상실》,《인생마라토너》출간
현재동해시북평여자고등학교교사

블로그https://blog.naver.com/choijs0625

목차

시인의말

달리는나무
양파
시간의얼굴
민들레의봄
생동하는꼬리들
그럼에도불구하고
생략의꽃
또하나의봄
맹목의힘
죽음의옷
풍문
벚꽃인사
그대웃음
4월의들녘
신원
탈놀음
기억
무기의역사
실감
의연한고립
평원에서
5월
사피엔스의초원
비오는날
하구에서
봄단풍
그네
사철나무
고향의달밤
아름다운극단
절망의끝에서
별자리
한여름
터널
아침사랑
한여름의조깅
사랑의아이러니
복숭아
그대밖에는
마지막맹세
중독자들
지난사랑을위하여
이별노래
여름예찬

꿈꾸는학교
하나의꿈
하루의영원
나의축복

운동장
먼집
마술시계
The행복
여름의끝
날개
불길
사랑의기억
우포에서
오래된편지
달맞이꽃
가뭄
호랑이

청춘도둑
새아침
천왕성
한달의기적
너는아직도
삶이마르기전에
킬링필드
천년의다짐
작은꿈
가방의비밀
산입에거미줄치랴
재규어와나
까치집
꽈배기시
거미의사랑
천둥
보물찾기
아름다운폭력
은퇴식
지금에
풀꽃기도
9월풍경
청맹을위하여
웃음강자
생의한가운데
창문을열면
홍시
그림을그립시다
낮꿈
고요
동심
빅뱅후
11월
정답부자
또하나의삶
사계
입동
흐르는학교
자유를위하여
눈내린아침
또다른세계
무덤
정의단
장수설렁탕
둥근달력
감정의피
바위
나의계절
인류세
고시원
어둠의회상
그리움이머무는곳
죽음의거리
고독한의상
나무의측면
겨울산

출판사 서평

최종석시인의여섯번째시집은그시적(詩的)수원지가더욱깊고조요(照耀)해졌다.그러면서도그물빛속에는여전히순수하고담백한생활인의모습이비친다.또한,거기에는사랑과그리움이있고,자아성찰과삶의의지,부조리에대한비판의식까지함께솟아난다.
-권석순(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