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아내를 불렀다

신이 아내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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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9세의 어린 나이… 모든 것이 지나칠 정도로 행복했던 그 순간…
아내가 출산 중 사고로 1시간 동안 심장 마비 후 코마 상태가 되었고,
이후 8년간 극복하는 과정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아내 : ‘이생망’이다 진짜.
나 : 이왕 망한 거 대충 살지 뭐, 어차피 망했는데, 안 그래?
어차피 망했는데 무서울 게 뭐 있어?
우리 부부가, 때때로 주고받는 말입니다. 삶이 힘들 때, 그것을 20대들의 경쾌한 언어로 표현한 단어가 ‘이생망’인 듯합니다.

여러분께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되는 대로 살아요. 힘들 땐 욕심을 내려놔야 합니다.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저희도 살고 있잖아요.”
“저에게 온 기적이 여러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점의 행복에서 벼랑으로 떨어진 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8년간의 사투를 책에 넣어 놨습니다.
저자

진심

저는37세한가정의남편이자아빠입니다.8년전아이가태어난날,아내는불가항력적인사고로,심장이1시간동안멎었습니다.그후로,많이힘든시간을보냈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현재상당히회복되어제2의삶을꿈꾸고있습니다.소설같은이야기이지만,모두사실입니다.다시일어서기까지의8년이라는시간을압축하여이책에담았습니다.온마음을다해이책을완성하였습니다.

목차

책을쓰며
추천의말
프롤로그-삶과죽음의경계에서

PART1.이모든일들이잊혀지지않도록
신이아내를불렀다/눈꺼풀/8년전사건당일/어쩐지운이좋더라니…/가라앉다/신의선물/응급실/코드블루/두번째코드블루/에크모/전원/중환자실/뇌사/의식이돌아올까…?/코마/쿵쿵쿵쿵/육아와간병하는아빠/이름/사람을살리는일/후유증/간병/아내홀로병실에서/쏟아내는감정/성대마비/후유증을가지고산다는것/의미부여/선장/혼자앉기/하루일과

PART2.다시걷기위해
내아이를마주하다/행복에대해서/기억상실/괜찮아요?/걸음마/옹알이/할머니의사랑/삼킴치료/합병증/꿈이었으면…/입으로먹을수있게되었다/전원준비/아내에게던져진러시안룰렛/생각이많아지는하루/우주/주저앉았다가다시일어나기/2개월간치료비용/재활전문병원/하루일과표/혼자서기/의지력이다쳤다면어찌하나요?/희망/좋은날이올까?/통증/첫외출/신이아내를불렀고,그것을우리는거역했다/100일/우리는찢어져야할까/추석/경제적압박/시간이다해결해주겠지/아이는엄마가이러는줄알까/천마즙/뫼비우스의띠/200일간의기록/회상/엄지발가락/아내의마음속/뇌질환환자모임/나는일하고,육아하고,아내를돌봤다/결심/10개월간치료비용

PART3.병원에서집으로
그동안1인실을쓴이유/마음의벽/홀로서기/1년을뒤돌아보며…/고군분투아이키우기/우리의마실풍경/화/거지같은병/아내가아프다는것/위로/다시걸을수있을까?/스트레스/내생의목적/혼자자립하기/2년의경과기록

PART4.한계극복중
치료중단/도피/해외파견/제주도여행/수면위로/전환점/의료소송/보험금/워킹대디/맞벌이,전업주부,딩크/결혼에대해서/우리아이/사랑하는딸에게/목숨이두개인여자/우리의30대/자존감/인생의피날레/행복의역치/무한경쟁사회/버킷리스트/친구/당신은얼마나힘든가요?다들힘든거알아요/일부러손해보듯이살고있는중/공감능력/운/85년생진심/재활하면돈이많이드나요?

에필로그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이책은아이가태어난날,죽음의문턱까지갔다온아내와그가족이살아온이야기를담았습니다.저자의삶의스토리와철학이주는울림과희망의메시지가독자에게위로가되기를기대합니다.힘듦을겪어본자만이남의힘듦도공감해줄수있습니다.
이책에선독자들에게물음표를던집니다.
‘삶과죽음의경계에서,선택의순간이온다면,그선택이나의보호자에게달려있다면,우리는이것에대해미리한번쯤은얘기나눠봐야되지않을까?선택의결과가남은60년이상의인생을좌우할것이다.’
이책은단순한투병기,재활일기가아닙니다.당신에게삶에대한중요한문제를던집니다.이책에서여러분의답을찾으시길바랍니다.

〈추천의말〉

아내분의8년간의고된투병생활과그에못지않은남편분의노력,그리고그모든게다담긴이글이이루말할수없을만큼감동적이었습니다.같은고통을겪었던이들에게얼마나따스한위안이될까요.

인생의가치를단숨에생각하게해주는소중한책입니다.한번쯤이책을통해받은여운을모두가느끼길바랍니다.

구성과글이잘짜여져있고,주제가명확하며,글이잘읽히도록,또속도감있게읽을수있도록잘써주셔서좋은에세이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저도집에아픈분이계셔서간병이정말힘든일이라는생각을늘하고있습니다.선생님글과그행간을읽으며참대단하신분이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아내분의호전을기도하며,딸과아내분과하루하루행복을더키워가시는날되시길바랍니다.

구성이자연스럽고잘읽혀요.초반부는긴박해서소설같이느껴졌어요.후반부가어떻게될지계속궁금해요.지인들에게추천해주고싶네요.

글을읽다가눈물이핑돌았어요.마음을가다듬고다시읽는데또눈물이핑돌았어요.

제목만봤는데도,가슴이먹먹해요.나도모르게왈칵눈물이났어요.아픔을승화시켜서책으로낸용기에박수쳐드리고싶습니다.

내용이사실적이어서,단숨에다읽어버렸습니다.심금을울리는감동적인글이네요.저자님의인생에용기를주고싶습니다.

전하려는메시지가와닿는점도있고,소설적인요소를가미하신것도좋고,문장하나하나에정성을담아쓰신것같아서많은분들에게공감가는작품이되실것같습니다.특히도입부는감성적이고매우호소력이짙게느껴졌습니다.

8년이라는시간동안아내의건강과가족의행복을지키기위해고군분투한친구의이야기는행복은거창한그무엇에있지않다고전합니다.가족과함께할수있는지금이순간,우리가행동에옮겨야할것이무엇인지가르쳐줍니다.

한아빠의헌신적인사랑과희생이‘진심’으로신에게닿았다.이땅의모든가장들에게‘깊은울림’을줄‘감동’에세이.

생의최고로기쁠날,한순간에빼앗긴한가족의행복이다시돌아오기까지8년간의여정을진솔하게담았습니다.한글자한글자힘겹게써내려갔을이기록들이독자들에게따스한위로와희망으로전달되기를간절히소망합니다.

이런분에게추천드립니다.

삶에지치신분
몸이아픈환자분및이세상의모든보호자님
아이를낳을예정이거나아이가있으신분
결혼준비중이거나결혼생활을하시고계신분
가정을이끌어가는대한민국의모든가장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