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by Servas (니는 가 봤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

Australia by Servas (니는 가 봤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

$19.22
Description
앞서 상재한 작가의 수필집 두 권에서 늦깎이로 등단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작가의 열정이 이 책 속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행지 곳곳의 숨은 정보를 얻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책이다. 감정을 숨김없이 솔직하고 세세하게 토해 내는 글을 읽으면 마치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하다. 책장을 넘기면 펼쳐지는 평화로운 바닷가, 장엄한 울루루에 매료된다. 지상낙원 호주, 그곳에 가고 싶다.
김광년 국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누구보다 서바스(Servas) 활동에 적극적인 작가가 쓴 호주 여행책에 서바스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흐뭇하다. 방문하는 민박집마다 한국적인 선물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요리를 대접하는 일이 쉬운 것 같지만 사랑과 정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솔직하고 진실이 담긴 이야기로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여행 마니아인 작가의 서바스를 통한 또 다른 여행 이야기가 2권, 3권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송상기 순천제일대학교 교수, 한국서바스 회장

작가의 호주 이야기를 읽고 나니 작가가 여행한 몇 곳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피나클스 사막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캥거루를 피해 일측 촉발의 교통사고를 벗어났던 이야기는 짜릿한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영화 작업을 끝낸 ‘이연異緣’의 주 촬영 장소가 전남 고흥군인데 호주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와 오버랩된다. 작가가 호주를 늘 그리워하는 이유가 곳곳에 담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장기봉 전 KBS PD, 현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영화감독
저자

김효정

金曉亭
부산토박이.부산교육대학을졸업하고35년간열정적인초등교사로봉직하고명예퇴직하였다.
1995년결혼10주년으로첫해외여행한호주에꽂혀1997년까지약2년동안시드니에서거주하였다.그후가족이나동료들과여행을하거나가끔은혼자서다니는해외여행을기획하여자유롭게다니는호모바이에이터이다.등산,사진찍기,자전거라이딩,문인화등다양한취미생활을즐기지만여행이가장좋은힐링이다.버킷리스트중100개국여행을으뜸으로여기며새로운여행지를기획중이다.Servas회원이된후세계여행에날개를달아세계곳곳을다니며친구를사귀고,한국문화를알리는민간외교관이다.
석사로‘외국어로서의한국어전공’후,56세늦깎이로다문화교육박사를취득하여강단에서한국으로유학온대학생을가르치기도하고,결혼이주여성을가르쳤다.
2013년《에세이문예》로등단하여,《수필나무》청보작가상수상,《수필문예》부산수필가문학상본상수상,솔직한문체로독자에게감동을전하는글을쓰고있다.공저《공감으로듣는다문화이야기》,수필집《트라이앵글을타다》,《골목엔노스탤지어가흐르고》를출판하였다.

목차

PROLOGUE

Ⅰ여행기획
서바스소개
언제나그리운제2의고향
여행준비
출~~발~~


Ⅱ퍼스
궁금한Oliver댁
평화로운퍼스시내
일일가이드올리버
쿼카가사는섬로트네스트
돌덩이미어캣피나클스사막

Ⅲ서호주남부
자연이만든물결바위
여름동네에스퍼런스
피츠제럴드리버국립공원&덴마크
동물농장을지나하늘을걷다
센과치히로의탄생지버셀턴
다시평화로운퍼스로

Ⅳ애들레이드
반가운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에서맞이한남편생일
시티나들이
이별파티

Ⅴ울루루캠프
앨리스스프링
능선이아름다운카타추타국립공원
지구의중심,울루루탐험
킹스캐년트레킹

Ⅵ캔버라
멜리사가기다리는곳
언제나즐거운일요마켓
동전은Mint에서

Ⅶ시드니
야들야들,다시먹는쇠고기
경관일품,타롱가Zoo
John병문안
드디어집으로

EPILOGUE

출판사 서평

서바스를통한호주여행!
퍼스에서부터시드니까지26박27일의여정!

개인의의지대로살아가는사람이몇이나될까.잘감아둔실타래가풀리듯이술술풀리는인생도있겠지만본인의의지와상관없이넘어지고깨지는일도허다하다.주변을둘러보면성사될뻔한일도뒤틀어지고,경제적으로해를끼치는이도나타나고,믿었던사람에게배신을당해서망하기도하고서로원수가되는관계도자주보았다.지금의내가사는모습은전생에내가뿌린행동의결과이고,지금나의삶은다음생을위한적금이라한다.좋은생각,바른행동으로살아가야겠다.
-본문중에서-

한국전코너에가면가슴이먹먹해진다.전쟁당시의참상과폐허가된모습의흑백사진들을보면저절로눈물이맺힌다.주검이된부모곁에서고아가된아이,엄마가죽은줄도모르고젖꼭지를물고있는걸음도떼지못했던아이는누가보살폈을까.혼자서자신의생을살아왔을고아들의까만눈동자는나를상념에빠뜨렸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