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가 필요해

아빠 육아가 필요해

$15.49
Description
아빠 육아는 지하 1층, 엄마는 옥상
옥상에서 기다리는 엄마들을 위해
지하에서 탈출하기 위한 육아 병법서

나의 아이들은 이제 ‘어린이’라는 봄을 지나 ‘젊음’이라는 여름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그 뜨거운 젊음이 느껴지며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한다.
〈마치 나의 젊음을 매일 한 삽 퍼서 아이들에게 채워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
아직도 아빠의 역할은 많이 남아 있지만 더 뜨거워지기 전에 따스했던 기억을 정리해 보는 것은 보람된 일인 것 같다.
“이 녀석 언제 크나 싶은 부모님들이여, 곧 뜨거워집니다. 따뜻할 때 많이 만져 주세요!”

* 이 책은 ‘2022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 선정작입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2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 선정작
저자

이학호

유정·유민이아빠.신문사에서엔지니어로일하고있다.졸업-취업-결혼의인생주기를거쳐,아내와함께지난10년간육아에가장집중했던시간을보냈다.그추억을기록하고싶었다.둘째가초등학교입학을앞두고있다.육아를졸업하는느낌이다.인문학공부모임인[함께성장하는연구원]에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작하며

1장.아빠육아가필요해
1.아빠육아의첫걸음.아내사랑-김진혁
2.아빠의시간-김진혁
3.군대한번더갈래?육아한번더할래?-박연수
4.엄마의새벽4시-이학호
5.절실한아빠육아-이학호
6.육아이야기의우연한시작-이학호

2장.아빠육아를결심하다
1.아빠육아를결심하다-이학호
2.수고했어!한마디-이학호
3.손하나까딱안하는남편을육아의달인으로(Ⅰ.대화의기쁨)-박연수
4.손하나까딱안하는남편을육아의달인으로(Ⅱ.칭찬의기쁨)-박연수
5.만국의아빠들이여~육아를선택하자!-김진혁
6.아이들에게어떤아빠로남고싶은가요?-김진혁

3장.즐거움을나누는육아이야기
영아시기
1.당신의인생에서가장기억에남는순간은언제인가요?-김진혁
2.출산과육아라는나만의경험-이학호
3.출산의고통과자유시간-이학호
4.1살.뿅~-박연수
5.미안,나도아빠가처음이라.-박연수
6.만사를제쳐두고잠을잘수있는용기-이학호
7.고생과행복의시소놀이-박연수
8.병원은내친구-박연수
9.실수,달갑지않은손님-박연수
10.아빠표밥상-이학호
11.꼭한번은거쳐야할응급실코스-김진혁
12.미운세살-박연수
13.재밌는세살-박연수
14.좀더질러도괜찮아-김진혁
15.아이가원하는놀이-김진혁
16.잘재우는방법-이학호

유아시기
1.어린이집-박연수
2.개종-박연수
3.때-박연수
4.인어공주수난시대-김진혁
5.게이트가열렸습니다.그것도스테레오로-박연수
6.교육-박연수
7.딸에게받은최고의선물-김진혁
8.미리경험해보는메타버스-김진혁
9.육아의고수를만나다-이학호
10.코인에빠진아내에게-이학호
11.역할놀이-박연수
12.다시아이를키운다면잘키울수있을까?-이학호
13.아빠가바라본사교육-이학호
14.우리아이영어공부-이학호
15.별난성향-박연수
16.언어,그신비함-박연수

4장.아빠육아를응원해
1.아빠육아를응원해-이학호
2.선택받은소총수-박연수
3.남자의자격-박연수
4.육아고민에서벗어나는방법-이학호
5.아이들이좋아한다면아빠는한다-이학호
6.부부는원팀(Oneteam)-김진혁

5장.세아빠의못다한이야기
육아는힘들다.그리고행복하다.
세계최저출산율의대한민국.그리고육아
육아후엔교육이기다린다.
성장보다는성숙을꿈꾸는사회
결국,한아이를키우기위해서는마을하나가필요하다.

맺으며
#아빠는너희들을이렇게키웠다#이학호
#나의육아이야기가누군가에게도움이되고기쁨이될수있다면#박연수
#전에는보이지않던것들이글을쓰면서더욱소중해지는것을체감할수있었다.#김진혁

출판사 서평

여느부모님처럼아이들과함께한사진과짧은글들을블로그에올리곤했었고,아이들사진을묶어서얇은책으로만들어주는〈맘스다이어리〉를만들어보기도했었다.그러다가문득,진심을다했던육아의순간들을완성된한권의책으로만들어보고싶었다.나에게는너무나소중한이야기들이었기때문이다.그리고평소에연락을주고받았던두명의아빠에게도함께책을만들어보자고제안했다.더좋은육아이야기를책에담을수있을것같았다.같은생각을가졌던우리는육아이야기를썼고,그이야기가세상으로나오게되었다.
두명의아빠가쓴이야기를읽으면서어쩌면이렇게비슷하게살았는지알수있었다.아이를키우면서아빠로서느끼는그감정을충분히공감할수있었다.엄마들끼리의감정처럼아빠들에게도설명하기는힘들지만공감되는어떤감정들이있다.
(…)
지금육아의정점에서한숨을내쉬는엄마아빠들이이글을읽으면서육아의어려움에조금이라도보탬이되었으면좋겠다.비슷한상황에공감이될수도있고,그런상황을이겨낼수있는대안이될수도있겠다.나처럼이제육아가끝나가는엄마아빠들에게도그동안의육아를돌아보는기회가되었으면좋겠다.육아는끝이나겠지만,육아보다더한교육이시작될것이다.아이를키워보니알겠다.산넘어산이다.그래서육아라는인생주기의매듭을잘마무리하고다음매듭을시작하면어떨까하는생각이든다.
-‘시작하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