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밝고, 밤보다 어둡다 (오동원 장편소설)

낮보다 밝고, 밤보다 어둡다 (오동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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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고독한 물고기, 한 마리가 있었다.
(비록 주제가 비루하고 설사 재주가 조악하였던들 눈물?
피를 토해 이 소설을 쓰다.)

누가 있어 물고기, 한사코 이 한 마리를 그토록 이끄는가?

‘My God, Did I set all of this in Motion?’
(류 월리스(Lew Wallace) 소설, BENHUR의 작가)

〈후기〉에서
저자

오동원

장편소설「여성회관」,「2층필통」2012.「정지선을지키다」발표,2013.「사물이거울에보이는것보다가까이있음」,「제0의모순」발표,2014.「식모렬뎐」발표

목차

후기
작가의말

1.밤보다어둡다
2.낮보다밝고,

작가의말,앞에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우리의세상을둘이서만들었다.보고있어도보고싶었으면,흰눈이온세상을깨끗이덮었으면,(신이벌인퍼포먼스)깨끗하다는것은더럽지않다는것.너에게들려주고픈나의꿈은무엇인가?깨끗하지못해더러운세상,눈보라휘몰아쳐혁명했다.싹쓸어허물고다시새세계를지었다.2%가잘살지않고98%가잘사는인간세상을만든다.아직그2%는좀잘살지않아도된다.나중에나죽고(당신이죽어)크게다용서하여나중에,우리아이들이어른된세계에100%,우리가다잘살어리랏다.노랗거나빨갛거나,높거나낮거나,하지않아낮보다밝지않고밤보다어둡지않은우리(비기득권)의세상을만들었다.(본문,2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