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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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지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제목부터가 우리가 고민하는 물음이 아닐까?
시는 외로울 때 마음 다독여 주는 좋은 친구다
잠언 같은 삶의 지혜와 성품을 다스리는 듯한 글이 참 좋다

마지막 5부 눈물 버튼 1-11은
첫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이 있다

한 페이지를 읽으면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시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만나고 싶었던 시집은 아닐까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제1 시집 - 《언제나 내일》
저자

박지연

시인·수필가

경북안동출생
KT총무회계부서15년이상재직,퇴사
계간《시와늪》시〈돌다리〉외5편으로등단
계간《시와늪》시〈바닷가에서〉외5편으로작가상수상
계간《한국미소문학》수필〈이별이되어버린무지개〉로등단
계간《시와늪》편집위원역임
전국문인협회시화전다수참여
KT사보및노보에시게재
《오계(五季)》문학동인지시게재
대전대양초등학교학부모회장역임
근로자의날안동시장표창
용인600년문화예술부문유공경기도지사표창
주민자치프로그램개발국회의원표창
주민자치공로인정용인시장표창
시집《언제나내일》,《집에가듯아는길만갈수없는인생》

목차

1부

키보드자판앞에서
기계처럼움직이는습관
그사랑이뭐라고
수많은순간
마지막은아쉽다
말하고싶었어
이별만생각했기에
삶은게임
말의품격
사랑은
마음에쓰는사랑
꿈꾸던삶
인간관계2
한끗차이
여자는
100퍼센트충전
타인과나
마음문
다름인정하기
살다보면

2부

커피한잔의우정
여름바다에서
내인생살아요
이런여행이좋다
어느날의어른
사람마음
그런날
인생은빈술잔
술잔에오가는정
목련의꿈
우리커피한잔어때요
내머릿속기억
날마다꿈
벚꽃의고백
나답게
숫자로키우는사랑
바람에게
가래떡썰기
1%법칙
다지난일

3부

고독은그랬다
라면인생
2월의마음
그대가되어
지혜는말이야
마음다스리기
운전대를잡고
눈이내리면
가끔이라는날
말의온도
너와나사이에는
책이있는세상
책같은사람
때때로묻는다
울지말아요
참새와허수아비
탄생
나답게사는거야
퍼즐같은인생
그냥사랑이면되는거지

4부

결혼이냐독신이냐
단순한행복
야구의묘미
감정도예술
어느날커피
마음먹기나름
불가능은없다
시작과멈춤
이런사람싫다
착한센서
지금이대로가좋다
사라진기억
단순한진리
그렇게사는거다
사람보다자연
더좋은것
그럴때있다
기대하고실망하고
친구를배웅하며
쇼윈도마네킹
꽃집에가면
사소한것의소중함

5부

돌담길
생각보다행동
꽃에대한믿음
인생
어제와다른오늘
그냥이란말은
미워하면서
눈물버튼1
눈물버튼2
눈물버튼3
눈물버튼4
눈물버튼5
눈물버튼6
눈물버튼7
눈물버튼8
눈물버튼9
눈물버튼10
눈물버튼11
어머니
엄마는그랬다

출판사 서평

가끔이라는날은
권태로움에내가모르는
낯선온기도느끼고싶었고

-〈가끔이라는날〉에서발췌

잠시도
여유를주지않는삶은
몸이먼저경험하는게임이다

-〈삶은게임〉에서발췌

아가야
인생이라는것조금알것같다
집에가듯아는길만갈수없는것

-〈눈물버튼5〉에서발췌

우리는다양한순간을살아갑니다.가끔은권태로운시간을이기기위해새로운일을하기도,가끔은누군가를추억하는데에나의하루를정성스럽게채워갑니다.박지연시집은낯설고서툰하루하루를직면하는우리모두에게커피한잔과같은따뜻한위로를보냅니다.좋고나쁜수많은일들을게임으로받아들일줄아는그녀의유쾌함은시집곳곳에묻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