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같던 시절 (가을에 흐르는 노래)

장미꽃 같던 시절 (가을에 흐르는 노래)

$12.30
Description
달 뜨는 저녁이면 실안개가 퍼지고
개 짖는 소리가 하늘까지 닿아
옛적에 살았던 영혼들이
못 잊어 둘러보는 곳

뻐꾸기와 꾀꼬리도
강남으로 떠났다 봄이 오면
고향이 그립다고 다시 찾아오는 곳

꿈속에서도 날 부르는 소리
밤잠을 설치게 하는
내 고향은 선경 같은 곳

-‘선경 같은 곳’ 부분 발췌
저자

전병무

◆깽비리田병무
◆아호松田錦邨깽비리

◆시집
깽비리의노래/풀밭에누워/낙원으로가는길/낙엽의일생/빵점짜리인생/아버지의그림자/어머니의기도/청춘의병/사랑방/오솔길/달빛이흐르는밤/날개없는천사/호박꽃을닮은시/꽃단지/내맘이머무는곳/실개천에서주운이야기/꽃은떨어질때울지않는다/추억속의찔레꽃/장미꽃같던시절

◆합동시집
시의나라시의마을에서

◆소설
방죽골사람들/천사와강아지/머슴이고모부

◆단편소설집
깽비리의단편집/금촌전병무의단편집

◆동화집
깽비리의이야기

◆신앙수필집
구원의빛/죽은자와산자

◆수필집
금촌전병무의잡동사니

목차

머리말

하늘
눈깜빡할사이
청개구리시절
신의뜻
복을차버린사람들
아름다운청춘
깊은사랑
위대한손
건둥건둥보기
하나님은욕심쟁이
종착역
꼰대
마음에꽃수를놓자
유혹
조용히생각할시간
꿈을그려라
봄의전령
매력이넘치는땅
잊을수없는그림
작별
끝없는여행
향기나는봄
춘분春分
구름에는내꿈이가득
잘살아보세
밑알
미운맘을날려보내기
차를끓이며
친절
하루에주어진일
가수가사람죽여
발레리나
산양똥
꽃바구니
날마다새꿈을
얼굴
그림자처럼
우리는모두친구야
선조들의체취
大초원
태풍
베개
헤매는내영혼
선경같은곳
바람빠진공
오늘만같아라
人生의갈림길
무서운게세월
매력이넘치는사람
할퀴고간자리
아버지어디계십니까
목마른봄
비가내리는날
신륵사
슬픈사연
봄바람타고
약속
행복이보이는사람들
평생사랑안에서
사막
잡초
가을에흐르는노래
아무것도하기싫다
하루해의정리
이때까지뭘했어
고요한하루
은행
복받은사람들
고마운해
생을잊은녀석들
실패로끝나는게인생
타고난행운
모두가함께웃는날
땅값이높다고꼭좋을까
가을에보기좋은것
어머니의나라
무엇을원하지
꽃속에살던나
현대의유령
옛정
천성天性
요절한사람들
어린이나라헌장
절골
심야深夜
나무도생각하며산다
무인도이야기
한국의쌀
멋지게살자
왜일찍부르는거야
달구지가다니던길
첫닭이우네
형수兄嫂
시골버스대합실
장미꽃같던시절
작은꿈
얘깃거리가많은아침

이력서약기

출판사 서평

넘어가는저녁해를벗삼아천천히집으로향하던달구지가다니던시골풍경이그리운때가도래하였다.흘러간세월은그리워한다고다시돌아오지는않는다.마음속의정서를다른곳에서찾아야한다.책을읽어라.그중에시집을안읽으면人生이바람빠진공같거든…….

-‘머리말’에서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