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마음에는 항상 지평선이 있습니다. 거기서 당신을 그리며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그 모습 틈틈이 시와 단상으로 끄적거리다가 이번에 네 번째 시집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습니다.
쑥스러운 일이지만, 이 일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그 모습 틈틈이 시와 단상으로 끄적거리다가 이번에 네 번째 시집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습니다.
쑥스러운 일이지만, 이 일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평선 여행의 시와 단상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