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복수!
지나고 보니 모두 사랑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다가 강물을 품어 주듯,
산이 메아리를 품어 주듯,
숲이 나무를 품어 주듯,
흰 눈이 세상을 품어 주듯,
이제 당신과 화해하고 용서받고 용서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 대표 저자 임정희
지나고 보니 모두 사랑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다가 강물을 품어 주듯,
산이 메아리를 품어 주듯,
숲이 나무를 품어 주듯,
흰 눈이 세상을 품어 주듯,
이제 당신과 화해하고 용서받고 용서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 대표 저자 임정희
내면의 평화를 위한 화해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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